Marvel

The Bronze, 2015 - 진짜 브론즈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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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딴(여자노화상태보면아마그쯤된것같은데) 올림픽 동메달가지고 언제까지 울궈먹는… (그 때 영상보면서 자위까지 하는)

그런 루저가 아빠의 속임수로 후임을 키우면서 생기는 이야기

실화영화 특성상.. 마지막에 설명이 나온다

Pee-wee's Big Holiday, 2016 - 미국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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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종류 영화 종종있는데

어이없는 코미디

개연성없는 스토리진행

꿈을 꾸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개연성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들

어린이용이라고 하기에는 또.. 애들이 좋아할까? 난 어릴 때 이런영화 되게 지루해서 싫어했던 것 같은데

그냥 킬링타임용

시간이 남지도 않는데 왜 봤을까

The Night Before, 2015 - 미국개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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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들은 다 약쟁인가 영화마다 약 얘기가 빠지질 않네

세 친구가 크리스마스 보내면서 약쟁이파티에 가고싶어서 환장하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영화지만 크리스마스에 공중파 타기는 글러먹었고 미국에서도 메인채널은 힘들지 않을까 크리스마스영화라기보다는 그냥 코믹영화라

Il Ragazzo Invisibile투명인간, 2014 - 3세계히어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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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쓰는거 자체가 스폰데

처음에는 사람한면 제압하는것도 버거워하든애가 갑자기 사람을 막 썰어죽이네

엄마가 악당이다

다음시리즈 인기좋으면 또 나올라고 준비만 하고 영원히 안나오겠지

요즘 투명인간 대처법이 요즘 너무 많이 알려졌나 투명인간 나오는 영화에서는 다들 잘 써먹는구만

근데 왜 좀비영화에서는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을까

기업 환리스크 관리 - 환리스크 관리하는 내용

노덕현 저 도서출판 두남

학술서에 가까울까? 대강 아는내용이라 훑어보듯이 읽었는데 외환에 대한 개념을 잡기는 좋을 것 같다. 문제가 있다면… 좀 오래된 책이라 현재 시장과는 좀 다른 내용이 많다.

환헷징에 사용하는 선물시장은 일종의 게임의 룰이 정의된 것이다 이 룰이 바뀌면 기존의 방법은 쓸모가 없어지기도 하고 조금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환선물의 거래단위가 50만달러랬나? 지금은 1억일거다.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 뭔 책인가 궁금해서 보기는 했는데 새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오래된 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스노우 아마겟돈Snowamageddon, 2011 - B급 초자연 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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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라고 하더라 구슬에 물 들어있고 거기 안에 모형들어있는거 뒤집으면 흰 가루가 위에 올라갔다가 다시 세우면 눈내리는것처럼 내리는거

그 장난감인데 마을 모형처럼 생겼는데 그 장난감 건드릴 때 마다 모형안에서 재앙이 하나씩 생기고 그게 마을에도 그대로 일어난다.

이건 재난물이라기보다는 심령물에 가까워서

Spectre, 2015 - 007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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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만의 매력이 있다면 역시 영화를 다 보고나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점일까?

건물 폭파장면이 많이 나온 것 같기도 하고.. 헬리콥터 에어쇼랑 흠… 보트, 자동차 레이싱.. 등등 총도 몇번 쏜 것 같고 문어 반지 기억났다. 영화 시작할 때 문어CG징그러웠어 문어숙회 맛잇는데 할배가 여자랑 춤추는거 이상했고 아 다 까먹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