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처음에 나온거 뭐지? 짱구에 나오는… 나쁜놈들.. 그 가면라이더같은 놈들 나왔는데ㅎㅎ
이게 망하고 욕먹는게 예쁜 여자가 안 나와서인가?
예쁜여자는 남자여자 다 좋아하고 안예쁜 여자는 남자도 여자도 싫어한다고 ㅎㅎㅎ
상식적으로 뭐가 나와야할까
박서준 노래하면서 얘기해야지 컨셉 깨는거 줫갓네
이래서 윤식당,서진식당 할 때 사람들이 박서준 마블 나온줄 아무도 몰랐구나 ㅎㅎ
처음에 나온거 뭐지? 짱구에 나오는… 나쁜놈들.. 그 가면라이더같은 놈들 나왔는데ㅎㅎ
이게 망하고 욕먹는게 예쁜 여자가 안 나와서인가?
예쁜여자는 남자여자 다 좋아하고 안예쁜 여자는 남자도 여자도 싫어한다고 ㅎㅎㅎ
상식적으로 뭐가 나와야할까
박서준 노래하면서 얘기해야지 컨셉 깨는거 줫갓네
이래서 윤식당,서진식당 할 때 사람들이 박서준 마블 나온줄 아무도 몰랐구나 ㅎㅎ
s01 s02 s03 s04 이어서 봤다. 1,2는 예전에 봤었고… 3,4를 새로 봤는데…
1,2는 애매하고 3,4는 최악이다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다…..라고 하던데…. 좀 낮은 것 같다.
게임 만들려고 억지로 만든 애니같다.
과학지식도 아닌걸 왜 자꾸 진지하게 설명을 처 하는거지? 보다보면 존나 졸리다
칼싸움을 하는데… 지렛대 원리 몰라? 공학도둑 벌스로 욕해주고 싶다
검술좆까라고 그냥 막 휘두른다. 검술인 척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게임이라고 하려면 그걸로 확실히 하던가….. 진짜 애매하다.
이번건 선행학습이 많이 필요한 작품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멀티버스 이동하면서 지나가는 장면들 일부는 떡밥으로 다음 영화에 써먹을 것 같다
스트레인지 전투장면은 좀 지겨웠고 음악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의미가 없기엔 너무 지겨웠는데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25473]
페미묻은 영화인가 했는데
심각하지는 않다
대사중에 몇가지 이상한게 좀 있긴했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고
원더우먼은 캡틴아메리카처럼 총맞으면 죽는 중하위권 히어로인 줄 알았는데
신이었다니
히어로복이랑 무기가 촌스러운거 빼면 다 괜찮다
스폰서 죽어서 좋은거 사줄사람 없는데 어벤저스에 나올 때는 어떻게 될지
배우는
남자배우 얼굴은 인간남자 평균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고
여자 배우는 몸이 너무 마른게 좀 문제
운동을 아예 안한몸은 아니었는데
좀 강려크 했으면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57968]
그냥저냥 볼만하긴한데
별로 긴장감도 없고
답답한건 없어서 좋은데
너무 쉽게 진행된다
어릴 때 배우랑 니콜라스케이지는 너무 다르게 생겼잖아…
아역을 따로 쓸만큼 그렇게 어린 배우도 아니었는데…
좀 닮은 배우라도 쓰던가
보는데 한참 혼란이 왔다
추가.
히어로라고 하기에는 기물파손이 과도하다
미국 좌파도 똑같구나
지네잘못은 생각안하고 남만 탓하는거
그런데 인상깊은건 이 책에서 공화당을 까는 많은 주장들이
한국의 좌파+문재인과 닮아있다는것
선거불복, 헌법파괴, 언론탄압, 여론조작
민주당은 박근혜가 그렇게 했다고 주장하려고 하지만… 종북좌파진영에서 지속적으로 해오던 짓이다.
박근혜한테 지고 선거불복했지
헌법개정하자고 설치고 있고 몇줄 바꾸는데 성공도 했고
몇몇 언론 적폐로 선언하고 반대의견 말하는측 고소하고 쁘락지 심어서 압박.
공영 방송사 장악
전교조반백년의 세뇌역사
드루킹의 여론조작
책은 대강 훑어만 봤다.
정독하고싶었는데 문장이 너무 구려서 읽히질 않는다.
번역을 너무 못했다.
뜻이 틀리다거나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문장이 너무 구려
저자에 대한 정보를 보지않고 본문을 보기 시작한 덕분에 편견을 갖지 않고 책을 보기 시작했지만~ 내용을 보면서 바로 알아버렸지
얘 좀 이상하네
사회에 대한 인식이 뭔가 빨갱이삘링이?
저자약력을 보니까 역시나… 싶었지.
(한겨레 기자라는거 보고나니까 신뢰성이 확 떨어지죠잉~)
레이더를 검증할 좋은 기회였다.
사회인식이 매우 부정적이고 돈을 밝히지만 뭔가 정통마르크스주의자도 아닌것이 뭔가 꼬였다.
남탓충 냄새도 강하게 난다.
뭔가 나를 이렇게 만든게 사회라는 그런 인식?
흡연자로써 당연히 갖고있는 피해의식을 충실이 갖추고 있는걸 보면..
세금을 많이 내느니 뭐니~
저자에게 묻고싶네.
당신 꽁초 쓰레기통에 버린 적 있냐? 그거 개당 200원도 안치는건데 싸잖아?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40695]
명절 쉬는날에 티비에 보여주기 딱 좋은 그런영화 아닌가 싶다
나름 재밌는데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고
킬링타임영화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4870838]
우리나라에서는 영화시리즈만 보니까 배트맨 1편을 보고 2편을 보면 스토리가 이상하게 안 이어지는데
이런식으로 중간중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로 나오는 시리즈가 있어서 그렇다.
이런것들 다 찾아본다고 스토리가 찰떡같이 이어지는것도 아니다.
작가와 팀이 여럿이라 시리즈가 여러종류가 생산이 된다고 하던데
그 와중에 스토리가 꼬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 같다.
그러면 그 다음에 그걸 수습하는 얘기를 또 만들어내고…
그렇게 뒷수습을 하다하다 나온게 평행우주론까지…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26032]
히어로물 말고 안티히어로물. 뭐 결국 히어로물
할리퀸 섹시한거 보는맛에 보는거지
나머지 재미 하나도 없다
너무 안유명한애들이다보니까
영화시작할때 아이엠그라운드만 한 30분 하는데
이거 하고나니까 영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