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ビッグマネㅡ! 빅머니! 2002 - 일본판 작전 드라마 비슷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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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머니

본방정보

후지TV (2002년 4월 11일 ~ 2002년 6월 27일 방송종료)

제작사

후지TV

제작진

연출 니시우라 마사키 | 각본 하타 타케히코

출연진

나가세 토모야하세가와 쿄코오카모토 아야마츠시게 유타카

소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남자가 증권가의 큰손을 만나 겪게되는 이야기

대표사이트

http://www.fujitv.co.jp/b_hp/bigmoney/

여자친구한테 빌붙어먹던 프리터족 녀석… 그냥 운이 좋았다.

돈많은 노인네를 만나서 대박먹고~

운좋게 전업투자 대박난 노인네랑 깡패 데리고 작전질 하는 노인네 만나서 좋은거 많이 배우게 된다. 

돈도 많이 벌고…

근데 2002년이면 hts 한창 쓸때 아닌가… 뭔 전화가지고 ;;;

V 브이 2009 - 돌아온 SF 명작

V 2009

옛날에.. 검색해보니 1983년이라고 한다

파충류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그걸 드라마화 했던 작품

그 때 그게 너무 인기가 좋아서 우뢰매였나 어디 어린이 드라마였나에서도 그거랑 비슷한 설정이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근데 SF 상상력의 한계일까..  아니면 돈이 없어서일까.. .SF는리메이크가 대세가 돼 버린 듯 하다.

리메이크 해서 싫다는건 아니지만…

이거 그래도 좀 재미있는편이다.

이 드라마에서 비지터들이 지구를 정벅할생각이긴한 것 같은데 왜 다 죽여버리지 않고 이상한 정치술수를 쓰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인간을 노예로 쓰려고?

공부의 신 2010 - 천하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꼴통들..

KBS 드라마 공부의 신

대표사이트 http://www.kbs.co.kr/drama/gongsin/

일본의 드래곤사쿠라, 꼴찌 동경대 가다, 에 비해 별로 나은게 없다.

캐스팅면에서..

 최수로가 변호사 역에 잘 어울리나… 배우의 캐스팅은 일본쪽이 더 나았던 것 같다. 카리스마로 학생들을 끌고 가는 역할인데… 꽥꽥대면서 화만 내는 한국형 카리스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목소리 굵고 터프한 배우를 쓰면 너무 일본거 따라하는 것 같아서 그랬나?
 길풀잎은 학교다닐 때 저 정도면 … 어쨌든 좀 그랬다. 스토리상으로도 인기가 왜 좋은지도 모르겠다.
나머지 학생들하고 오윤아는 좋았다.

**내용면에서..
** 애들 시험볼때 자꾸 분신술 써서 나타나거나 텔레파시 보내는 선생들… 그러면 안된다. 여러가지 의미로…
 공부의 기술이라고 가르쳐주는 몇 가지들… 일본 원작인 만화에서는 정말 엄청난 분석과 노력이 보였다. 일본의 드라마는 그걸 좀 갖다 썼다는 느낌이었고… 근데 KBS에서의 공부 기술은 볼 가치가 없다.
  아이들의 성격 설정도 맘에 안들었다. 황백호는 대장이고 나머지는 똘마니들이라는 느낌? 물론 한명의 리더를 그려넣는 것도 좋겠지만.. 지나치다. 이건 완전 친구도 아닌 주종관계다. 추가로… 캐스팅이 유승호인 것도 맘에 안들었다. 근데… 주변 사람들한테 말 했더니 쿠사리만 먹었다. 개인적인 선호이기 때문에 나쁘다고는 못 하겠다. 저건 화장은 아주 떡칠을 하고…으휴~

The Mentalist 멘탈리스트.. s01.. 신문에서 한국배우 누구 나왔다고 소개해주길래 한번 봤는데

원래 수사물은 잘 안 보는 편인데 한번 보게됐따.

뭐 결론은 약간 실망…

주인공인 제인

항상 혼자서 사건은 다 해결하고 끝난다.

사실 우리가 추리하고 뭐 할 겨를도 없다. 그냥 감으로 다 찍어맞춰버리는데…

웹서핑을 하면서 봐서그런건지도.. 열심히 보면 다를지도 모르겠다.

근데 뭐 그렇게까지 긴장감있게 볼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1시즌으로 빠이빠이

스몰빌Smallville s08 까지~보고

둠스데이의 출현…
옛날에 클락이 조사했던 아만과 뭐와의 싸움이 드디어 일어난다.

클로이 기억이 사라지면서 초능력도 사라진건가..?
뭐 이거 좀 이상한게..

클락이 죠엘의 요새에서 클로이의 기억을 날러버렸는데 클락은 클로이가 기억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대하고 있고 클로이는 클락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는다.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네..?

그리고 초능력이 없어졌다. 클락의 능력은 잊었지만 브레이니악과 외계인은 다 그대로 기억하고..(이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때문에 이상하다는걸 느꼈어야 정상 아닌가…)
아무데서나 초고속이동을 미친듯이 해대는 클락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둔감하니까 뭐 저정도는 눈감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