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마담 앙트완, 2016 - jtbc 코믹 드라마

나름 재밌는데 시청률이 매우 낮네 0.7%

출연자중 아는애는 한예슬하고 정진운 황승언은 페이나우 광고때는 섹시해 보였는데 여기서는 좀 통통한 느낌 등장인물 이름 보고서야 알아봤다

한예슬 불어로 떠드는게 자막이 나오는게 재밌었는데 처음엔 재밌어도 자꾸 나오면 질리니까 조금 줄이는 것 같다

천재놀이 하는 애는 사회성 떨어지는 천재연기를 하는데…

‘어차피 남편은 물’로 분류를 할 수 있을지 1988 재미보는거 보고 따라해본건가 여긴 좀 더 확실하게 정해져 잇으니까 그거랑 비교하기 힘들까

시점을 바꿔서 보면 일종의 여성용 하렘물이군.

Walking Dead S04, 2013 – 이 시즌은 특 발암물..

배틀스타 갈락티카도 중간쯤 이래서 짜증났었는데 본 사람은 알겠지만 비슷하다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지루하게 이어진다.

짜장면 짬뽕 뭐 먹을지 10분간 결정 못하는 사람하고 밥먹는것보다 더 답답하다

얘네들 사망플래그 너무 남발하는것도 답답하고 좀비 사냥용 발명품도 좀 나올때가 됐는데 너무 그냥 아무것도 없다 제일 효율적인게 그나마 빠루랑 흑인여자 쓰는 칼

미국에 널린게 공구점이고 집집마다 자동차 정비소 수준으로 장비 구매해놓는 놈들인데

Walking Dead S03, 2011 - 너무 억지로 죽이니까 거의 자살하는 느낌

이 시리즈 설정이 너무 말도 안되는건 더 말하기도 민망할 정돈데

 

기타 부분은 좀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스토리 조직력이 구린 경우 발암물질이 발생하는데

여기서는 그런게 굉장히 심각하다

 

시즌3 마지막에 멀이랑 안드레아가 죽는데

죽는 장면도 너무 어이없다

 

멀도 좀 더 계획적으로 싸울 수 있었는데 그냥… 괜히 뛰어들어서 죽고

 

안드레아도 여기서 난 꼭 죽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보여주는건지

타이머 똑딱똑딱 지나가는데 거기서 멍하니 서서 기다리다가 죽을 때 다 되서 발악을 하고 있는다

그리고 이 여자 발가락 움직임은 거의 뇌성마비 수준

Walking Dead S02, 2011 - 시즌2에서 벌써 설정꼬이기 시작하신듯

https://en.wikipedia.org/wiki/The_Walking_Dead_(season_2)

 

문명 종말해서 총알두 없는 상황에서도 한국 군인보다 더 화끈하게 연습하시는 양키성님들

화끈한건 알아줘야 돼

 

좀비설정은 꼬인듯하다

CDC에서부터 망했지만 이미

박사새기 단세포처럼 세포에 약물 조지는것만 연습했나? 어째 조사한게 하나도 없어 행동양식이나

전투력 이렇게 약한 좀비한테 군부대가 한개도 안남은것부터가 말이 안됐지만

Falling Skies S02, 2012 - 멍청한 이야기에 중독된다

https://en.wikipedia.org/wiki/Falling_Skies_(season_2)

근데 이거 하는짓이 너무 뻔하다.

이거 복선으로 깔았아 싶으면 역시나 그거…

뜬금없이 발생하는 사건이야 예상할 수 있는게 아닌데 그 사건을 왜 만들었는지는 너무 뻔해서 바로 예상됨.

하지만 발암물 답게 여기 나오는 애들은 거기 뻔한거에 무조건적으로 걸려든다.

마지막으로 초쿄파이

이런 반응이 보통 외국인들의 반응일듯 : 

이게모야?

한국식료품점?

흠 먹을만은 하네

여기서의 반응은?

오 초코파이?

아 이거 나 어릴때부터 좋아했어

어릴때부터좋아해서 고등학생때까지 포동포동했어

재네들 무슨 LA 한인타운에 살았나? 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Falling Skies S01, 2011 - 외계인 나오는 발암미드 추가요

http://www.imdb.com/title/tt1462059/

Falling Skies (2011– )

TV Series  |  42 min  |  ActionSci-FiThriller

먼 전쟁하러 가는데 자꾸 애샛기를 데리고 가냐

성인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그리고 뭐 사지 멀쩡한 민간인이 저렇게 많어? 전쟁도 아니고 인류 멸망하게 생겼는데 16살 넘으면 다 군인이지

시즌1-1부터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하냐

아시아인 하나 나오는데 정두홍 감독처럼 생겼다

시즌1-3

… 얼마 보지도 않았는데 또 발암성분 검출

흑인 부자가 연속으로 뻘짓거리 하는건 인종차별인가?

이거 거의 사형감인데 계속 봐준다

외계인 가둬놓고 대처하는것도 그렇고..

TVN 감자별 2013QR3 - 부끄러움은 관갱님의 의무입니다

http://program.interest.me/tvn/potatostar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0%90%EC%9E%90%EB%B3%84&sm=top_sug.pre&fbm=2&acr=1&acq=rkawkqu&qdt=0&ie=utf8

감자별 2013QR3

120회 완결(2013.09.23~2014.05.15)

초록뱀미디어의 밥줄 시리즈로 시트콤시리즈 하이킥시리즈에 이어진 김병욱 감독의 최근작

 이번에도 역시 전작처럼 지하동굴이라던가 하는 뭔가 시트콤다운 스토리의 발단으로 등장하는 소재가 있다. 갑자기 지구로 접근하여 지구 궤도에 정착한 외게행성 감자별 2013QR3, 스케일이 너무 커졌나?

 보는 사람이 더 부끄러운 개그는 여전하다. 왜 이걸 보고있는 내가 더 부끄러운걸까? 

 하이킥에서보다 줄어든 영상미도 아쉽다 하이킥에서는 시트콤을 보는지 다큐를 보는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과 영상에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좋았는데 감자별은 그냥 보통 드라마처럼 보였다. 하이킥보다 야외씬이 더 적어져서 그런가?

덱스터 s01 ~ s05 2006~2010 - 점점 막장화되어가는 덱스터

처음엔 재밌었다. 좀 잔인했지만 영상미가 좀 있었다.

스토리도 막힘없이 진행되고…

좀점 쓰레기처럼 변해간다.

잔인한 장면이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오히려 신선했지만

이제는 그냥 고어물처럼 보인다.

장면 자체가 식상해진 것도 있지만 영상미가 없어지고 혐오스러워졌다는 것도 있다.

점점 더 큰 자극을 선사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인다.

이미 죽어버린 스토리를 이끌어가기 위해 점점 더 억지스토리를 끼워넣는다.

s05-04에서는 이게 거의 극에 달한다.

연쇄살인범 사냥꾼인 덱스터가 살인범을 죽이다가 살인범이 죽이려고 잡아놓은 여자를 발견하는데…

여기서 대사가 압권이다.

사정 설명도 안해주고 한다는 말이…

Walking Dead 걷는 죽음 시즌2, 2011 - 이젠 먹고살만해졌다. 행복을 누릴 권리를 달라

시즌 1에서는 좀비가 나온지 한달도 안된상황이었다. 한참 혼란스러울 때다. 주인공들의 어설픈 대응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보는 사람까지 긴장하게 되는 맛이 있다.

2에서는 이제 많이 익숙해진 것 같은 모양이다. 무덤덤하게 좀비 대가리를 툭툭 터뜨리고 피가튀도록 좀비 대가리를 내리친다 - 그러다가 시체쪼가리가 입이나 눈에 들어가면 감염되는거 아냐?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 장거리무기를 만들 생각도 안하고 있는 이 사람들… 왜이러는거야?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군부대부터 먼저 들러야되는거 아닌가? 꼭 큰 부대일 필요도 없는데… 미국은 보안관사무실만 가도 총알이 널렸을 것 같구만… 이 사람들 왜 칼을 들고 설치는걸까 덤프트럭같은거 타고다니면 좀비가 옆에서 걸어가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다닐 수 있는데 그러지도 않는다. 시즌1에서는 급박한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지만 2부터는 생각을 좀 할 때가 됐는데 아직도 너무 멍청하다.

ホタルノヒカリ 호타루(반딧불)의 빛 1~2시즌 - 건어물녀의 결혼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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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빛 2

본방정보

일본 NTV (수) 오후 10:00~ (2010년 7월 7일~2010년 9월 15일 방송종료)

추가편성

FashionN 

출연진

아야세 하루카후지키 나오히토이타야 유카야스다 켄무카이 오사무

소개

호타루는 3년 전과 같이 타카노 부장과 같은 집에 머물며 여전히 건어… 더보기

대표사이트

http://www.chfn.co.kr/program/programDetail.asp?pgm=4E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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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원작만화

재미있기는 한데 일본 드라마답게 좀 답답한 진행이 있다
아메미아 호타루 : 건어물녀, 맥주를 좋아하고 일본 전통가옥 마루에서 뒹굴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연예세포가 없다
이런 아메미아 호타루가 사랑에 빠지고 어쩌다가 결혼까지 하는 내용인데…
이런저런 볼거리는 많다. 조금씩 재밌기도 하고… 오랜만에 보는 일본 드라마라 신선하기도 했다
‘고야’라는 이상한 열대과일같은것도 처음 보고..
질질 끄는 진행이 너무 지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