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alorian S01|S02, 2019 - STARWARS 제국 멸망후 세계관
약간 어린이 영화느낌… 이지만 어른 영화일까
사람이 잘 죽긴하는데…
뭔가 어른의 욕망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현실감이 떨어진다
이상한부분
- 발전한 과학기술에 비해 과도하게 가난한 현실
- 왜 적을 죽였는데 블라스터를 회수하지 않는건가? 찢어지게 가난하면서도 돈될걸 안 챙긴다
아무리 남아도는게 총이라도 블래스터는 에너지 덩어리고 개조해서 쓰기 좋다 - 전술은 원래 없었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전열보병이 상식이니
- 총 쏠 때 조준을 하긴 하는건가? 블래스터는 직선으로 나가지 않는 레이저인가?
- 확인사살은 안 하는게 이 세계의 불문율인가
이런 몇가지 요소 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