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血尋梅기항지Port of Call, 2015 - 야 이거 상 아무거나 하나줘서 돌려보내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37117]
무슨 일이 일어난지는 볼 때는 모르겠는데
다 보고나면 알겠는데
별 재미는 없네
실화영화인가?
영화제용 영화아닐까
재미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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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난지는 볼 때는 모르겠는데
다 보고나면 알겠는데
별 재미는 없네
실화영화인가?
영화제용 영화아닐까
재미 하나도 없다




8.4
감독
출연
정보
액션, 코미디 | 캐나다, 홍콩 | 104 분 | 1995-01-21
성룡이 아주 감독을 하지는 못했구만…
성룡 미국 진출작쯤 되는것같다.
영화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다리 깁스하고 휠체어타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에서 인상깊은 액션장면들… 그거 성공하고서 웃고있는 성룡의 모습이랑..;;;
참…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
아직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시작을 영화배우가 아닌 스턴트맨으로 한건가..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이런 엄청난 액션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보면…




6.1
감독
출연
정보
액션, 전쟁 | 중국 | 132 분 | 2008-07-10




6.8
감독
출연
정보
액션, 전쟁 | 중국 | 141 분 | 2009-01-22
스토리 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이건 드라마가 아니고 영환데… 아무리 2부작이라고 해도 1부,2부 이야기가 각각으로 나눠져야지 너무 이어진다. 연속 상영한것도 아니고 1년 시간간격 두고 상영했는데… 그런점에서 좀 불완전한 영화라고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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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 포스터보다 제목을 먼저 보고 영화를 고르니까…
요즘같으면 이 영화가 뭔지 잘 몰랐겠지?
옛날에는 극장가에 돌아다니다가 포스터를 보거나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테잎에 붙어있는 계란을 눈에 붙이고 머리위에 닭벼슬같은거 붙이고 있는 울트라맨 비슷한 포스터를 먼저 보게 됐을텐데
복수 (Vengeance)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액션, 범죄, 스릴러 홍콩
감 독 두기봉
영화도 국가별로 색이 있다.
유럽은 찝찝하게 어둡고(특히 프랑스) 미국은 뭔가 밝은 듯 하면서 돈냄새가 난다. 일본영화는 유치하고 한국영화는 뭐랄까 잡스럽다. 짬뽕 돼 있다.
홍콩은 언제나 봐도 참 터프한 것 같다.
홍콩영화의 키워드는 ‘의리’와 ‘복수’, ‘터프함’, ‘대의’ 뭐 이런 것 같다. 아버지의 원수, 조직의 원수, 의리, 같은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먹고남은 음료수 깡통처럼 집어던진다.
홍콩은… 본토와는 다르게 계략을 쓰지 않는다. (멍청하달까..) 숨어서 쏘거나 기습공격을 하거나 하는 건 없다. 총의 진리는 권총! 맞아서 죽더라도 서서 쏜다. 엎드려쏴는 모른다. 은폐엄폐는 없다.
내가 홍콩영화는 그런것만 골라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대강 그랬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