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아빠, 2015 - 제목을 봤으면 영화보는 시간을 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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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영화도 제곧내

좌빨수꼴극한에 있는 놈들은 사고의 근간에 이성과 논리가 아닌 분노가 있다. 알고보면 양쪽 끝에 있는 애들은 똑같다.

데카르트의 1단계 논리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가 있다면 얘네들은 ‘분노’가 있다 영화찍는 애들이 좌빨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영화가 굉장히 자주 발견된다

- 이 영화는 대놓고 좌빨물인데 그 분노를 여러 장면에서 표출한다 주인공은 수꼴인 척 하지만 좌빨들의 주장을 대변한다. 그냥 주인공이며, 감독이며, 좌빨인 감독 자신의 시점에서 본 사회를 ‘딸년한테 말하는 주인공’을 이용해서 말한다. 분노를 깔고.. 개아빠가 집안이 경찰 집안이라고 하면서 할아버지까지 경찰이었다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40대.. .. 이 부분은 뭐 무슨말인지 뻔하다 할배가 일본 순사였다는 소리지. 이래저래 숨은 의미를 보면 주인공이 친일파로 묘사된다. 좌빨들이 수꼴들을 욕할 때 쓰는 친일파 일제시대 순사/군인 이라는 논법에 그대로 일치한다. 알고보면 양쪽 다 다를것도 없는데 말이지 악당인 주인공에 대한 분노 군대간 사이 여자친구 뺏은 친구에 대한 분노 표 1개준다고 말바꾸는년한테 분노

검은 사제들, 2015 - 한국형 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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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진짜 혹시나 아닌거 알지만 그래도 인기 좋으면 속편 낼라고 밑밥 깔고 끝내는 느낌이 있었다.

적당히 볼만하네

그래도 한국은 오컬트는 좀 약한 것 같아 유교사회 거치면서 오컬트 전통이 너무 많이 없어져서 쓸만한 소재가 더 없기도 하고

베테랑, 2015 - 아마 부당거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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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부당거래 2였으면 어땠을까?

그냥 비슷한줄 알았더니 감독도 류승완이다

류승완 감독 영화에는 류승범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엔 빠졌네

류승완 영화는 액션이 볼만해

부당거래, 2010 - 본거 또 보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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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베테랑도 봤는데 두개 이어지는 영화같다 헷갈릴 정도

재밌기는 한데 한 시리즈에 쭉 빠져드는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미드의 1 회 정도처럼 느껴진다

무혈사실 황정민의 폭행액션

검사 류승범의 명대사가 좀 있는데 두고두고 욹궈먹는 대사들.. 류승범 개인적으로 만났으면 정말 안친했을 것 같은데 영화배우로는 좋다

암살, 2015 - 일제강점기 영화치고는 기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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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전지현 나오는거 자주 보게된다 그리고 재밌다 연기도 별로 못하는 것 같은데 보면 재밌으면 연기를 잘하는건가 아니면 좋은 시나리오를 잘 고르는걸까

당장 생각나는것만 ‘엽기적인 그녀’, ‘별에서온 그대’ 두개 있네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 감독이구만.. 필모그래피 훑어보니까 옛날에는 조명, 단역 이런것도 꽤 보이는게 밑바닥부터 올라오셨나 영화 취향은 잘 맞는것같다 영화에 크게 빈틈이 없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시대적 배경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거나 그냥 넘어가도 될텐데 그걸 못참고 좌빨냄새 너무 풍기는거

특종:량첸살인기, 2015 - 여자감독은 스릴러 찍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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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는 쪼는씬이 매우 중요하다 근데 이 장면은 까딱 잘못하면 발암씬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쪼는 장면을 썼으면 모두가 납득할만하게 인과관계나 결과가 확실해야 한다. 그게 안되면 개그물이나 발암물로 변질 돼 버린다.

이 영화에서는 반지하 살인범? 집에 들어가는 장면하고 임산부가 폐 건물로 들어가는 부분.. 2개가 있는데

이건 영화 자체가 발암물이 됐다

(미생)대리님이랑 몸싸움을 해서 이긴다고? 허기자가? 말도 안되지 무슨 특공무술이라도 배웠으면 모를까

일반인들은 진짜 싸움을 하고나면 5분안에 힘 다 빠져서 바닥에 기어다닌다 치고받고를 안해도 기싸움만 해도 긴장감만으로도 몸에 힘이 다 빠지고 에너지가 소진되는게 보통일텐데 저 정도의 흥분상태에서 키 10센티 몸무게 30킬로 이상 차이날 것 같은 체급차이에 칼까지든 사람을 많이 죽여봐서 싸움에 매우 능숙한 살인범과 싸움을? 기자가? ㅋ

소수의견, 2013 - 영화계는 왜 좌파가 판을 칠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4897

세뇌 또는 설득의 과정이 그렇듯이 시작시 상대방 측에 감정이입 또는 공감을 주기위한 표현을 조금 건넨다

그래봐짜 시작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

그래도 (적어도 이 영화에 나오는)사실관계만 보면 상당히 찜찜한 구석이 많이 보인다.

경찰이 죽은 사건에서 경찰이 사고현장을 보존도 안하고 쓸어내고 변호인측에서 기록을 요청해도 내주지 않는다는 부분

국민참여재판에서 저렇게 감성적이고 설득력있는 여자가 나와서 나레이션을 넣는건가? 저 부분은 영화속에서 과장이 상당한 것 같다.

영화속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기득권층에게는 지속적인 적대감을 표현한다.

영화중간에 유해진과 윤계상이 x경위와 얘기할 때 뒤에서 몰래 감시하던 사람이 보는 맥심 잡지에서 새마을 모자가 나오는 장면까지도 의도되었을 것도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