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택시운전사, 2017 - 답답한 암댕이 김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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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암댕이 영화
실제로 저랬으면 둘다뒤짐
영화로 만들라면 좀 아슬아슬한 장면 넣는건 좋은데
답답하진 않게 좀 했으면 좋겠다.

다들 저렇게 병신같이 뒤지진 않았을거 아냐
나름대로 최선의 움직임을 했겠지

부상자 구하거나 흰깃발 흔들다가 죽을 순 있어. 설마 그걸 쏠까 싶었을테니까
총쏘는데 다 대책없이 뛰어 나갔다고?

그리고 촬영 끝났으면 토껴야지 그걸 시간끌고 있다
걸려서 뒤지고 필름 뺏길라고
할만큼 했으면 도망가서 보도 하는게 순서 아닌가
사람 몇명 구하겠다고 뛰어들었다가 두지면 말짱 헛건데

무수단, 2015 - 오랜만에 완전개씹 재미가 전혀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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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성, 앵글, 연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고

스토리도 개판.

괴물이 생겨난 이유랑 괴물의 강함은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어야하고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강함이 유지가 되야하는데

개판.

이 영화의 대단한 점은…
배우가 허접한 것도 아닌데 연기가 허접해보인다는 점…
나름 연기 한가닥 하는사람 잔뜩 나오는데도

B급영화처럼 보이는건 그것도 나름 능력인데

구모’감독. 연속으로 전쟁영화를 찍었던데
개그영화를 찍어보는게 어떨까

보안관, 2016 - 부산기장 배경의 마약단속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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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안봐서 잘 몰랐는데 이성민이 파직된 경찰이었나보다

이성민이 조진웅을 너무 얼토당토 않게 괴롭힌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도둑이면 몰라도 마약사범은 지 버릇 못 고치니까…

그래도 너무 증거도 없이 괴롭히는거 보면 답답하고 조진웅이 불쌍한 생각이 들 정도..  진짜 개과천선한 사업가일 수도 있으니까

청국장 팔아서 어떻게 저렇게 돈을 벌어~ 라고 했는데

식품회사 잘 되면 몇백억은 벌 수도 있는거고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부동산 개발도 하면 몇백~몇천억까지도

근데 결국은 (전)형사의 감이 맞아서 해피엔딩으로

The Moment Of Truth Korea - 물건너오면 노잼되는 미국TV

한국만 건너오면 수위가 낮아져서

마누라 옆에두고 떡쳤나 바람폈나 같은 질문이 나와야 꿀잼이지

연예인도 강간을 해본적이 있따?같은 질문 하나쯤은

아니면 강제로 키스를 해본적이 있다?

김구라 친구 노숙자 편에서는

돈을 목적으로 카메라를 훔친적이 있다?

는 질문에 예~ 라고 대답은 했지만

김구라가 변명을 엄청 해주네

신해철편은 불법으로 노래를 다운로드한 적이 있다! 대답해놓고

내 노래 다운받았어져~ ㅎㅎ EZR

허삼관, 2014 - 하정우 먹방없는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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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갈등도 없고 유별난 스토리도 폭력도  크게 웃기지도 않고 잔잔하게 재미있다.

출연자 목록 보다보니…

하정우가 감독이었어~?

그리고 허일냥?

근데 ‘니가 내 동생 때렸냐?‘하다가 짱돌로 머리 터진  등치 큰 애는 평범하게 살고 있나보네

프로필이 없는걸 보니..

 

여기 보면 매혈이 많이 나오는데… 근로자 1개월 급여수준을 줬다고~!!

사실 지금도 헌혈증이 급할땐 십만원정도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니

돈을 조금이라도 줘야하는데 아예 안주니까 만성적으로 혈액이 부족하다.

헌혈을 기부하는셈 치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매혈은 다양한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니까 금지시킨거겠지

탐정 리턴즈, 2018 - 권당우 연기 마니늘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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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영화는 재밌으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재밌으니까 재밌다.

영화 전개나 군덱군데 무리수가 좀 있긴 하지만 개연성을 크게 해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이광수가 좀 무리수였는데.. 웃음의 소재였으니까 넘어가 준다.

 

‘탐정 리턴스’ 보는데 ‘추리의 여왕’이 자꾸 생각나는 것은 무엇

판도라, 2016 - 원전 뚜껑이 뻥하고 터지는 뻥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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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반대자들의 머릿속을 그대로 투영한 영화로써 가치가 있어 보인다.

신문에 많이 나왔던

  • 낙하산 인사
  • 사고은폐

신문에 안나오는

  • 좌파를 직원으로 채용하면 안되는 이유
  • 마음이 따듯한 이상론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되는 이유 (문재인은 따듯한 척 하는사람이라 상관없어보임)

기억에 남는 대사

  • 여깄다 다 뒤진다
  • 와↘그↘라↘는↗데↘ 사투리 연기 오지구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어진다

제염중인 친구 만지러 자꾸 뛰어드는거 보면 눈병옮을라고 눈병걸린친구 눈만지는 초딩 생각나네

마스크 코 빼고 쓰는건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ㅎㅎ

뻐스에 OLATISO

골든 슬럼버, 2017 - 강동원 연기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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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외모 때문에 나오는 영화마다 쓸데없이 화젯거리가 됐다

와 너무 잘생겨서 강동원 얼굴만 봤따~ 어쩐다~ 연기 못해도 얼굴 때문에 본다~ 는 반응도 많았고

그런데 그럴 나이가 지나기도 했고

연기도 많이 성장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강동원 자체보다 영화로 평가받는 것 같다.

전우치나 다른 영화에서는 계속 어색함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도 없어졌고.. 강동원도 짬이 차서 그런지 나름 성장한건가

악평도 좀 있긴하던데.. 그래도 난 재밌던데

신과함께 - 죄와벌, 2017 - 그냥 무난한 저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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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액션씬이 너무 길었다.

쓰잘떼기 없을 정도로

사실 이 영화에서 핵심은 아니지 싶은데

 

이름모를 머리올린놈 오바연기도 너무 오바스러워서 보기싫었다.

오바연기를 오바스럽게 했으면 연기를 잘하는건가

그럼 감독이 문제구만

 

웹툰은 재미있게 봤었는데

영화는 연출이 너무 오바스러워서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