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uous 2009 - 미국 하층민 뚱뚱한 흑인 나오는 영화

드라마 109분 미국
감독
출연
모니크, 폴라 패튼, 머라이어 캐리, 레니 크라비츠 더보기
너무 많아서 이제는 식상한 스타일 영화
이름이 pressure(s)인줄알았다. 근데 아니네
잉여의 삶
미국의 밑바닥인생을 사는 뚱뚱한 흑인 여자인간이 자기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
더러운 장면 욕설난무
흑인들은 다 저렇게 사는걸까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얼굴을 보면 화가 난다.
16살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아니겠지.. 너무 아닌것같다.
영화를 보다보면 왜사냐?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냥저냥한영화.. 별다른 재미나 감동은 없다.
한국영화 비슷한거 찾아보면….없는 것 같다.
하층민이라는점에서만 같으면 똥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