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2014 - 하정우 먹방없는 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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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갈등도 없고 유별난 스토리도 폭력도 크게 웃기지도 않고 잔잔하게 재미있다.
출연자 목록 보다보니…
하정우가 감독이었어~?
그리고 허일냥?
근데 ‘니가 내 동생 때렸냐?‘하다가 짱돌로 머리 터진 등치 큰 애는 평범하게 살고 있나보네
프로필이 없는걸 보니..
여기 보면 매혈이 많이 나오는데… 근로자 1개월 급여수준을 줬다고~!!
사실 지금도 헌혈증이 급할땐 십만원정도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니
돈을 조금이라도 줘야하는데 아예 안주니까 만성적으로 혈액이 부족하다.
헌혈을 기부하는셈 치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매혈은 다양한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니까 금지시킨거겠지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