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하기룡 지음
출판사
프리렉 | 2009-07-10 출간
카테고리
책소개
이런 분들을 위해서 “아이폰 프로그래밍 가이드”는 권할만합니다….
이제와서 이 책을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한마디로 비추다.
object c 에 대한 설명은 허접하고… 설명 순서가 잘못됐다.
그냥 애플에서 제공하는 공식문서를 영어로 읽는게 더 쉬울것같다.
아이폰 개발책은 아무리 봐도 제대로돼먹은 책이 별로 없는 것 같다.
73페이지에서 Person이라는 클래스를 생성해서 사용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걸 하려면 그 앞페이지에 Person이라는 클래스를 선언하는 코드부터 먼저 써놨어야지…
꽤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KT계열은 뭐 만드는것도 없고 해서 별거없는 회사들인줄 알았는데 기술적으로 떨어지지는 않는가보다.
뭐 다 똑똑한 사람들 뽑아놨으니 하나하나는 똑똑한건 당연한건가
조직이 바보일뿐…
대부분의 내용이 nosql, 분산처리 클라우드 이런 내용이 차지하고 있었다.
역시 개발자는 유행을 타고 다녀야되나보다.
중요한 내용들은 노트에정리하면서 몇장이나 넘어서 블로그에 쓰는건 무리고
키워드만 정리한다.
-——키워드——-
aws, emr elastinc map reduce, instagram
tdd, js, jquery, node-js, jsunit, google dart
python, gfs, mrjob, hadoop
nosql, rdbms, cassandra, redis, gamification, foursquare
저자
에이벨 아브람 지음
출판사
인사이트 | 2011-08-05 출간
카테고리
책소개
도메인 주도 설계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메인 …
도메인 주도 설계. 라는 책의 요약본이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이렇다.
도메인 주도 설계
소프트웨어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업무적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래머가 아닌 기획자 또는 업무 전문가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업무 전문가가 바로 도메인의 전문가이다.
하지만 도메인 전문가는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해 모른다. 이 사람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터무니없다. “이거 띡띡띡 하면 그냥 되는거 아니야?” 개발자들이 비개발자출신 사장들에게 자주 들을법한 이야기다. 비개발자들은 ‘띡’이라는 단어가 한개 들어갈 때 마다 1개월씩 개발기간이 추가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뚝딱뚝딱”, “띡띡” 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개발을 아는 사람이 기획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
야마모토 요헤이 지음
출판사
멘토르 | 2011-05-30 출간
카테고리
책소개
『웹을 지탱하는 기술』. 이 책은 규모의 대소에 상관없이 웹 기…
웹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기술과 그 역사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책의 분량상 모두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적어도 키워드는 소개되어 있으니
이정도만 익혀놓으면 두고두고 아는척하기 좋은 책이다.
물론 개발을 위해서는 관련 지식을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내용:
http프로토콜
http메서드 종류 : GET, POST, PUT, DELETE, HEAD,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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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만 해도 다른 책보다 낫다.
그렇다고 책이 없으면 좀 곤란하니…. 중고로라도 구입하는게 어떨까 싶다.
나중에 갑자기 기억 안 나면 찾아보고 하기도 좋으니까
동강에는 줄을 못 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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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형씨 책은 유명한게 많다.
C,C++책도 있는 것 같은데 보지는 못 했고
윈도우 API, C#…그리고 이번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책을 보게 됐다.
책이 안좋다고는 못 하겠다.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등등 모든 정보가 백과사전식으로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 돼 있다.
그런데 읽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흠이다
과도하게 자세한 설명.. 너무 자세한게 문제…
책에 예제가 있긴 하지만 예제를 분석하는용이지
책과 함께 공부하면서 만들어 보기 좋은 구성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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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mfc책 서너권정도 봤는데… 이게 걔중 제일 나은 것 같다.
(MFC 세권을 집중적으로 깊게 공부했다는 소리는 아니다. 빌려서 공부하려고 시도 해 봤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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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렉 열혈강의가 윤성우씨 이름빨로 많이 유명해져서….
컴퓨터 관련분야 톱을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
프리렉에서 윤성우씨 저작은 C,C++,TCP/IP 요렇게 세갠데..
덩달아 C관련 책들이 대박히트…
C포인터, MFC는 덤으로 팔린 것 같다.
C포인터는 정말 C언어-C포인터-C++ 테크를 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세권을 동시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거 완전 잘못된 선택이다.
C포인터는 책을 사서 공부를 따로 할 만큼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윤성우씨 책에 충분히 잘 설명이 돼 있으며….
열혈강의 C포인터 책은 후졌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