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아이들의 집, 2016 - 팀버튼스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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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영화는
공포영화처럼 시작해서 유아영화로 끝나는데 유치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괴기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즐거움이 느껴진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팀버튼은 이 아저씨 서양에서 많이 보이는 괴팍한노인네같으면서도 애들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일 것 같다
그냥 팀버튼스럽게 재밌다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