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아이들의 집, 2016 - 팀버튼스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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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영화는

공포영화처럼 시작해서 유아영화로 끝나는데 유치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괴기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즐거움이 느껴진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팀버튼은 이 아저씨 서양에서 많이 보이는 괴팍한노인네같으면서도 애들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일 것 같다

그냥 팀버튼스럽게 재밌다

Batman 1, 1990 - 배트맨 원. 지금의 시리즈와는 좀 다른....


배트맨 (1990)

Batman 

9.1

감독

팀 버튼

출연

마이클 키튼, 잭 니콜슨, 킴 베이싱어, 로버트 뷸, 팻 힝글

정보

범죄, 액션 | 영국, 미국 | 126 분 | 1990-07-07


감독이 팀버튼이었군

옛날에도 재미있었는데… 지금 봐도 괜찮다.

그런데 당시에 굉장한 하이테크처럼 느껴지던 배트카가 지금보니까 그저그런 느낌…

벌써 20년이 지났으니

여기서는 배트맨 부모님을 죽인게 조커로 나오는데…

배트맨 다크 비긴즈에서는 어떤 노숙자로 나온다

벌써 스토리가 꼬였네… 몇개나 나왔다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10 - 그냥 가족영화.. 인 것 같은데 그것치고는 좀 떨어지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

모험, 가족, 판타지  2010 .03 .04  108분  미국  전체 관람가

감독

팀 버튼

줄거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 분)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 더보기

사운드 트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OST

공식사이트

http://www.alice2010.co.kr/

뭐 이런영화를 또 만들었나 싶다.
전체 관람가 치고는 내용이나 그래픽이 좀 징그럽다.
팀버튼감독 영화는 기본적으로 12세이상관람가는 줘야되지 않나 싶다.

일단 저 모자장수만 봐도 징그럽잖아..
엘리스뇬은 괴물 목도 쓱쓱 잘라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