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Ironclad 2011 - 왕위를 잃은 영국의 존 왕이 덴마크 용병을 데리고 왔다!!

아이온크래드 (Ironclad, 2011)

액션, 모험  121분  영국

감독

조나단 잉글리쉬

출연

제임스 퓨어포이케이트 마라폴 지아마티제이슨 플레밍

이거 영화 정말 잔인하다.

쫙쫙 쪼개고…

액션이나 스토리나 너무 잔인한 표현만 빼고는 재미있게 봤다.

근데… 유럽 중세영화는…

이러니까 몽골군한데 그렇게 쉽게 유럽전체가 함락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얘네 이런식으로 공성전 하면 우리나라 쳐들어와도 성 한개도 함락 못 시켰을듯…

야만인답게 두꺼운 갑옷입고 도끼로 툭툭 내리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


배고파서 벌레 먹는장면.. 냠냠

여자 주인공이 못생겨서 아무 썸씽도 안 생긴다.
아무 썸씽도 안 생기니까 일부러 못생긴애를 갖다 쓴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