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뽕

무인 곽원갑

이연걸인지 이연걸 닮음꼴인지가 곽원갑으로 나오는데 정무문 설립자인가? 시리즈로 따지면 정무문 제로 쯤 되겠다

연출이 좀 허접하고… 진행이 허접하달까? 예전 정무문같은 그런 깔끔한 느낌이 없다.

액션도 뭔갸 애매하달까? 무술은 잘 하는데 뭔가 약하고…

싸우는것도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결투해서 막 싸우고 싸우다가 죽고 뭐 그러는 느낌?

아예 바키처럼 그냥 싸우기 위해 싸우던가

독약먹고 끝까지 싸우는거 허접한 연출 독약 바꿔치기도 허접한게 중학교 영화반 과제용 연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