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7 - 장강7호 長江7號: CJ7 , 2008 - 주성치 이름값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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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하면 기대하는 장르와 수준이 있는데
거기 좀 못 미치는 것 같았다.
새로운걸 좀 찍어보고싶었던걸까
그래도 꽤 재밌었다.
주성치는 자기영화에 항상 자기가 출연하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역할이… 아버지 역할도 막바지였는데
내용상 반전은 아닌데 지저분한 남자애 역할 한 여자애가 1997년생인데 예쁘게 컸다 역시 주성치랄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