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

28 days later 2002 - 병신 퍼레이드 같은 영화, 세상이 분노하고 관객도 분노하고

28일 후 (2002)

시리즈

              28개월 후                          28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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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공포  2003 .09 .19  113분  네덜란드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대니 보일

출연

킬리언 머피나오미 해리스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메건 번즈 더보기

줄거리

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 더보기

사운드 트랙

28일 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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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거지같은게 다 있나…

영화는… 개연성이 있어야지 앞뒤가 안맞는 일은 일어나면 안된다. 이딴 영화에는 원래 말도안되는 병신짓을 하는새끼가 얼마나 되는가가 중요한데…. 이건 뭐… 이새끼는 열번은 더 죽었어야될 놈들만 나온다

SCREAMERS 2 2009 - 1995년 시리우스6B행성의 톱날발톱행성괴물들

스크리머스 2 (2009)

시리즈

              스크리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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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공포, SF  95분  미국

감독

쉘든 윌슨

출연

지나 홀든야나 필라스키랜스 헨릭슨그렉 브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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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의 로봇으로태어나서 좀비로 변한 스크리머들… 거의 에일리언 취급이다.

에일리언 vs 스크리머스 vs 프레데터

수상한 함장의 행동에서부터 하나하나 너무 단순한 스토리라인에…

여자가 우리아빠 얘기하는거 보면.. 전편 본사람들은 아 뻔하다… 그리고 어떻게 끝나겠다 까지 대강 내용이 쭉 그려질거다. 너무 난해한 영화는 좀 불편하겠지만… 어느정도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그런건 있어야되는데 이건 ….

The Invasion 2007 - 사람을 지배하는 외계물질

http://en.wikipedia.org/wiki/The_Invasion_(film)

인베이젼 (2007)

스릴러, SF  2007 .09 .20  99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제임스 맥티그 , 올리버 히르비겔

줄거리

정신과 의사 캐롤 버넬(니콜 키드먼)은 환자 중 한 명이 자기 남편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간단한 약을 … 더보기

사운드 트랙

인베이젼 OST

공식사이트

http://www.invasionmov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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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건데.. 오랜만에 한번 더 보게 됐다. 비행기와 함께 추락한 외계물질에 노출된 사람들은 외계물질의 지배를 받게된다.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그것… 램수면상태가 되면 꼬치처럼 몸을 뒤덮고 사람은 감정이 거세된 인간이 된다. The Giver 이나… 브이 포 벤데타처럼 감정이 거세된 사람들의 평화로운 세계.. 마이너리티 리포트도 그런 류인가… 그런 세계에 대한 경고같은 느낌도 있고 거기다가 좀비물과 같은 토사물 발사 시스템이 추가되서 더러운 느낌도 주고 좀 더 무서워 보이기도 한다.

야마가타 스크림 2009 - 정신없는 일본식 개그 호러?영화..

야마가타 스크림 (Yamagata Sukurimu, 2009)

코미디, 공포  115분  일본

감독

타케나카 나오토

출연

타케나카 나오토아키라이구치 노보루마이코 더보기

줄거리

매순간 개그가 작렬하는 다케나카 나오토 버전의 코믹 호러. 사당을 헐어 테마파크를 세우려는 계획이 땅속에 잠든 사무라이들을 깨운다. 이곳에 여행을 온 … 더보기

일본 아니면 어느 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완전 일본영화 정신없고 난리도 아니다. 하는짓들 보면 속성은 좀비가 맞는데… 좀비는 아니고 뭐 좀 이상한게 나오긴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공포… 를 느낄 수 있을까

Day Of The Dead 1985 - 죽은자들의 날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 - 시체들의 날(Day Of The Dead)

7.48/10 (62명 참여/전일 기준)

제작년도 : 1985 감독 : 조지 로메로 출연 : 로리 카딜, 테리 알렉산더, 조셉 필라토다른제목 : 시체들의 낮, 죽음의 날 (출시명)

미국은 80년대에도 이런 영화가 나왔구나.. 80년대 영화라 그런가 …지금보다 사운드나 배경음이 좀 구리다.ㅎ

고립된 지역에서 몇명만 남아서 개고생을 한다는 … 이런 종류 영화들의 공통 속성은 병신 퍼레이드~ 문제의 발단은 한 남자..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굉장히 강한 여자처럼 나오지만… 남자 때문에 결국 모두를 위기에 쳐넣는 병신같은 행동을 도맡아 한다. 좀비 피를 몸에 범벅을 하고 연구를 하는 사이코박사도 역시나… 아무리 고립된 지역에서 개고생을 했다고 하지만 한명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Pulse 2: Afterlife펄스 2:애프터라이프, 2008 - 재미없는 망할 귀신좀비영화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51142]

이거 망할 그냥 좀비영화였다…

좀비영화라고 진짜 좀비가 나오는건 아니었지만.. 사실 그게 좀비나 마찬가지니 좀비영화다.

귀신물인가..?

개연성 없는 사건전개와 함께 좀비같은것들이 막 죽어나간다.

반전 비슷한 것도 있지만 어설프다.

 

영화에 대해 조금 설명을 덧붙이자면…

 

약간 징그럽고 약간 재수없고 약간 더럽고

또 어쩌면 약간 무서울 수도 있는 영화

 

재미없음… 정 궁금하시면 3배속으로 보시길..(kmp는 3배가 최고속)…

웬만한 영화 다 봐서 볼게없는 사람들만 보길..

레지던트 이블 CG

레지던트 이블 CG

감독 카미야 마코토

제작 2008 일본

평점

라쿤시티 공항에서 좀비 출현사태 발생.. 드랍쉽에서 좀비가 몇부대나 내리기도 하고 …..내용 요약은 그만두고

일본에서 만든 것 답게 만화같은 구성…

힘은 없지만 재빠른 주인공들이.. 초반에 약한몹들 잡다가

후반에 보스몹과 싸우는 느낌인가…

조금 유치한데 그냥 액션이나 보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