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

Don't Lookup돈 룩업, 2021 - 3류 쓰레기 영화

미국인들의
* 반과학주의와
* 음모론
* 어떤 문제든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찬성과 반대를 하는 문제
를 까는 척 하고 있지만

좌우할 것 없이 존재하는 문제인데 공화당+트럼프 처럼 보이는 연출로 장난질을 친다

정치영화를 코미디 장르인 척 미디어에 노출시키면서 공작을 하는게
100년도 더 된 전형적인 공산당의 선전선동 전략이다

교육계와 영화계를 꽉 쥐고 이렇게 세뇌공작을 해대니
대중들은 휘둘릴 수 밖에

이런 좆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좆노잼인데 이렇게 떡상하는걸 보면
넷플릭스에서 뭔가 실험을 하는게 아닐까

아무리 개 똥같은걸 만들어서 보여줘도
추천으로 띄우기만 하면 떡상한다는걸

Into the Storm, 2014 - 그냥 재난영화, 소재는 허리케인


인투 더 스톰 (2014)

Into the Storm 

7.5

감독

스티븐 쿼일

출연

리차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칼리즈, 제레미 섬터, 나단 크레스, 매트 월쉬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89 분 | 2014-08-28


그냥 재난영화

레파토리도 재난영화

다죽을거야! 도망가!

주인공중 한명 죽고

주인공중 한명이 희생정신 발휘

한명쯤은 자살

아슬아슬하게 대피

마지막에 희망을 주는 말들.

끝.

뻔한데 뭐 그래도 그냥 볼만하다

Sunshine, 2007 - 실패한 재난영화


선샤인 (2007)

Sunshine 

7.2

감독

대니 보일

출연

로즈 번, 클리프 커티스, 크리스 에반스, 트로이 가리티, 킬리언 머피

정보

SF, 스릴러 | 영국, 미국 | 107 분 | 2007-04-19


오랜만에 본 쿠소영화

태양이 꺼져가서 태양에 핵폭탄 넣어서 다시 불붙인다는 스토리

재난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설정은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변한게 아닌거 보면 연료가 떨어진건 아니긴 한데

40억년 넘게 잘 타던게 갑자기 꺼지는데 그게 뭐 핵폭탄 좀 가져가서 한다고 불이 붙나 싶지만… 된다고 치고 뭐

영화는 참 시시하게 재미없다.

Below the Earth's Surface (Gaping Abyss)지구대참사, 2013 - 씽크홀 이라고 해야될 것 같은데


지구 대참사

Below the Earth’s Surface 

4

감독

세바스티앙 비그

출연

리아네 포레스티에리, 마르코 기른트, 미카엘 로트, 에크란 두르마즈, 올리버 스트릿젤

정보

스릴러, 드라마 | 독일 | 90 분 | -


지구대참사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이기는 좀 그렇다

이것도 분명 큰 재앙이긴 하지만…. 전 지구적인 대 참사가 아닌 지역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잖아 이건

어설픈 연출과 스토리에 그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의 영화다.

재난영화 별거있나

2022 Tsunami쓰나미 2009 - 전형적인 재난영화레파토리를 따르는 노골적 제목의 재난영화 쓰나미

2022 쓰나미
감독토라농 스리추아 (2009 / 태국)
출연프린야 웡슬립,촘폰 테피탁,수차오 퐁윌라이,피산 스리문콩,파누뎃 와타나수찻
상세보기

태국영화라 오랜만이다.
옹박 이후에 뭐 어떤 상받았다는 거지같은 영화보고 ….
세번째정도?

전형적인 재난영화의 레파토리를 따르고 있다.
레퍼런스 영화라고 부를만하다.

타락한 인류에 대한 경고메세지
이상현상의 관찰 동물이나 자연현상
일부 과학자들의 재난 예측
그리고 정치인들의 경고 무시 급진적인 과학자들의 거듭되는 예측 그리고 또 무시
일부 정의감 불타는 사람(거의 주인공)이 나와서 여론을 이끌고
사람들의 호응 .. 뭐 이런식으로
재난상황 당시에
멋진놈 몇명이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많은 사람을 구하고(영웅적인 행동..이게 없으면 재난영화가 아니지)
어찌저찌해서 재난을 극복하던가 다 죽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