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howdown in Little Tokyo, 1991 - 80~90년대 미국인의 눈에 비친 일본


리틀 도쿄

Showdown In Little Tokyo 

8.1

감독

마크 L. 레스터

출연

돌프 룬드그렌, 브랜든 리, 캐리-히로유키 타가와, 티아 카레르, 오바타 토시로

정보

액션, 범죄 | 미국 | 79 분 | -


일본의 어두운 시절…

외국인 범죄가 어쩌니 저쩌니 하고 차이나타운 무시하고 하지만…

일본의 잘나가던 1980년대~ 90년대 미국에서 바라본 일본의 모습인 것 같다.

누드스시, 야쿠자, 할복자살, 현재의 차이나타운같은 슬럼가.. 그리고 알 수 없는 동양 문화

어릴대도 이 영화 봤던 것같은데…

그때는 몰랐지만.. 미트스핀이라도 할 것같은 빌리같은 스타일이 완전… 그 삘이다.

진격의 거인, 2013 (만화책 1~8까지) - 보기드물게 진행이 빠른 작품


진격의 거인. 1: Before the fall

저자

Hajime Isayama (원작) 지음

출판사

학산문화사 | 2013-03-2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그것”은 어디에서 나타나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

가격비교


요즘 보기드문 작품이다

스토리 진행이 빠른게 정말 맘에든다.

깔끔하게 20권, 30권에서 딱 끝내면 좋겠다.

2부가 나오는건 나중얘기로하고….

긴타마같은 경우는 에피소드 형식 만화라서 질질 끌어도 영원히 나와도 상관이 없는데…

원피스나 나루토같은 경우는 질질 끌면 스토리가 늘어지고 재미가 없어진다.

진격의 거인도 마찬가지 전철을 밟을까 걱정이 되지만 아직까지는 좋다.

소드 아트 온라인 SAO - 유치해서 꺼버릴라다가 그냥 봤는데 볼만하네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B%93%9C_%EC%95%84%ED%8A%B8_%EC%98%A8%EB%9D%BC%EC%9D%B8

SAO..

202x년 일본에서 나온 반가상현실 게임 어쩌고

게임속에 갇혀서 2년을 살게된다는 머 그런 이야기

근데 쟤네들 헬멧 2년동안 못 벗은건가.. 

대단한데

얼굴에 자국남을것같은데

벗기면 죽고

병원으로 옮기는동안 네트워크에서 끊긴 사람들이 좀 있었다는데

용던에서 팅긴거나 마찬가지잖아…

백퍼 뒤지는건데.. 무리안이 쿡쿡 찔러서 죽고 슬라임이 떨군 아이템 집어먹고 …

옮기다가 죽은놈들 꽤 되겠다.

MMORPG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이야기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알브헤임 온라인에서는 현피까지 뜨고..

오프모임도 … 

뒤에 시리즈가 더 있나보네… 아직 여기까지밖에 안봤는데

오늘부터 신령님神様はじめました, 2012 - 그냥 귀여운 스타일 그림체 스토리

http://www.aniplustv.com/main.asp#/tv/program_view.asp?gCode=TV&sCode=001&contentSerial=1285

http://ko.wikipedia.org/wiki/%EC%98%A4%EB%8A%98%EB%B6%80%ED%84%B0_%EC%8B%A0%EB%A0%B9%EB%8B%98

그냥 귀여운 스타일 그림체 스토리…

집 잃은 나나미찡… 신사에서 그냥 신이 된다는 이야기

일본은 잡신교라 좋은것같다.

귀신얘기가 많아서

머 재밌게 봤다.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お兄ちゃんだけど愛さえあれば関係ないよねっ) 2012 - 오니아이

http://www.aniplustv.com/main.asp#/tv/program_view.asp?gCode=TV&sCode=001&contentSerial=1290

오니아이…

도깨비 eye? 처럼 들린다.

뜻은:

오빠 사랑.

맨 처음에 보고 오빠랑 어떻게 저떻게 되는건가 했더니 그런건 아니고 하렘물이었다.

근친…이런 소재가 공중파를탄다니

대단한 나라다 일본은… 우리나라는 게임에 피 좀 나왔다고 영등위니 뭐니 해가면서 규제를 해대는데…

다시 돌아와서 이 애니에 대해 말하자면.. 

머리를 비우고 보면 그냥 재미잇게 볼만하다.

그리 길지도 않고

12편짜리로 깔끔한 마무리

우에키의 법칙(배틀짱) - 말도안되는 정의타령

그게 너의 정의냐~

맨날 이런소리가 나오는데 어이가 없다.

무슨놈의 정의타령

지나가는 불량배 몇명 혼내주는게 정의?

일본의 치안상태가 조금만 더 나빴더라면 이 만화 3편정도에 완결 났겠구만

세계는 멸망하고

앞뒤안가리고 어이없는 운빨 스토리 진행이다.

우에키는 항상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어!! 라고 말하지만…

그 말하는놈이 천계인이라고 하면 아무 설득력이 없다.

그놈은 이미 엄청난걸 타고난걸

얼마전 뉴스에서 미국 20살정도되는 천재가 인터뷰 한 내용이 생각난다.

어린나이에 박사였나? 그랬는데 잘나가는놈이었지…

난 타고난 능력으로 이 자리에 오게된 것이 아니다. 나의 노력으로 이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