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당당한 미래를 위한 공부법55), 2008 - 당연한 내용만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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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일본책은 별로 안 좋아한다 너무 당연한 입에발린 소리만 적혀있거나 너무 자세히 써있거나 어쨌든 다 지겨우니까

이것도 역시~ 당연한 내용만 써 있다. 목차가 모든 내용의 전부다. 목차만 읽어보고 잠깐 생각하고 덮었다. 다른책이나 봐야지

이 책을 펴서 목차를 봤을 때, 당연한소리만 써 있네~ 라는 생각이 안 든다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깜빡했네!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있는데… 버리기 전에 한번 읽고 버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