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거

엘펜리트 Elfen lied 애니메이션 1~13완 - 사람을 이렇게까지 쓱쓱 잘 썰어대는건....

엘펜리트(세트/전12권)

오카모토 린

대원씨아이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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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애니메이션은 따로 구하기 귀찮아서 만화책으로 대체….

1편에서부터… 놀랐다.

옷 벗은 여자애가 걸어가면서 사람들을 토막토막 썰어버린다.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훈제 요리를 위해 매달아둔 돼지 뒷다리 처럼… 사람이 토막토막… 살 사이에 뼈가 보인다.

보다보면 잔인하다는 느낌도… 없어질 정도가 된다.

죽는거 보면 참 다들 허무하게 죽는다. 죽을거 뻔한데… 자꾸… 흠 ;;

군인은 죽으면 돈이 많이 나오니까……

대단한 희생정신이다.

마지막화 쯔음에 죽어가는 박사가 하는 말이 있다.

“저건 아이들의 장난이야… 벌레 뒷다리 뜯어서  가지고 노는 것과 같은.. 어쩌고..”

역시 4교시는 체육시간이었다. 라고 바꾸면 어떨까..?

4교시 추리영역

감독 이상용

출연 유승호, 강소라

제작 2009 대한민국, 86분

평점

존네 달린다. 역시 체육시간이었따.

왜 달리는지 모르겠다. 넷북을 발견한 순간 끝난건데… 장학사도 그냥 지나치고?

그리고 존네 달린다. 실제로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판단을 잘못할 수 있겠지만… 뭐 그래도 말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다.

유치한게 마치 옛날 청소년 드라마같은거 보는 느낌이다. 말도안되는게…
말도안되서 테클걸게 너무 많아서 걸지도 못하겠다.

이상용감독… 망한영화만 줄줄이 찍었네… 왜 망했는지는 대략 알 것 같다. 잘좀하셔…
그래도 다세포소녀보다는 낫다.

역시 유럽 영화는 좀 분위기가....

라르고 윈치 (Largo Winch)

감독 제로미 샐레

출연 토머 시슬리,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제작 2008 프랑스, 108분

평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엄마 죽었어? ㅠㅠ
내가 총 뺏을게 니가 머리를 때려

이런게 유러피언스타일인가..
항상 반전도 그렇고 진행이 너무 딱딱하다.
유럽은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데 대충 영화만 봐도 얘네들 성격이 보인달까…
툭툭 내던지듯이 3년전이 나왔다가 현재가 나온다. 좀 세련되지가 못하다.
갑작스러워서… 뭐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거나 뭐 한건 아닌데…
마지막 주주총회나 이런 장면도… 좀 딱딱하고 당연스러운 진행…

역시나 기대대로 짜증나는 십억~;밀리언달러

10억 (십억: A Million)

감독 조민호

출연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고은아

제작 2009 대한민국, 114분

평점

헐…
외국나가서 찍은거 치고는 좀 허접하네.. 외화낭비?
이런영화 답답하게 개념없는애들이 한두명도 아닌건 당연하지만…..
이건 좀 심하다.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 어쩌고 하는 부분을 넣어보려고 한 것 같은데…

별로 극한의 상황도 아닌 상황에서 사람들 죄다 미쳐가지고 날뛰는거 보면 웃긴다.

뭐 쪼끄만 일 가지고도 이성 잃고 날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긴하지만…

이정도까지?

감독도 경계상태가 아주 허술했다. 열번도 더 죽었어야 정상인데… 끝까지 살아남은거야말로 미스테리?

예쁘면 다 되는... 외모지상주의

미녀는 괴로워 (Pounds Beauty)

감독 김용화

출연 주진모, 김아중

제작 2006 대한민국, 120분

평점

그러는 와중에… 강한나도 잘생긴 상준씨를 짝사랑한다.

사람의 외모가 뭐가 중요한가? 라는 말도 하는데

유전적인 얼굴의 비례가 좋으면 유전적으로 우월한가? 일부분은 그런면이 있는 것 같다.

비정상적으로 마른몸을 선호하는 추세라던지 그런건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선호하는 것은 어느정도 인간의 본능도 작용하는 것 같다.

빼빼마르거나 살이 뚱뚱하게 찌는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도 되니까..

재밌다.

예술적이거나 재미있는 영화인 것 같다.

로프트 (Loft)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나카타니 미키, 토요카와 에츠시

제작 2005 일본, 115분

평점

시간이 없어서 2배속으로 보다가 시간이 정말 없는 것 같이 느껴져서 5분마다 한 장면씩 봤다.

참 재미있는 영화인 것 같다.

5분짜리로 요약해서 나와주면 10배속으로 한번 다시 보고싶다.

시간이 좀 많았으면 더 봤을텐데… 내가 너무 바빠서 아쉽다.

빨리 잠을 자고 티비를 보러 가야겠다.

오랜만에 맘에 든 SF영화.. 문

더 문 (Moon)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샘 락웰, 케빈 스페이시

제작 2009 영국, 97분

평점

The man from earth 이후… 오랜만에 보는 저예산 영화….
아닌가 이건 그래도 돈이 좀 들었겠다. 약간의 특수효과와 세트비용으로…

그래도 다른 영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영화~

미래에 있을법한 ~ 달 기지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파견인력.. 샘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로봇 거티…
거티의 표정을 잘 보면 재밌다. 좀 귀엽달까..

둘의 일상을 소소하게 표현한 영화인 줄 알았으나… 나중에 밝혀지는 이야기…

올지 안올지 뭐가올지 모르는 부동산의 미래...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선대인, 심영철 지음

한국경제신문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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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미래에셋 한창희 어쩌고 부사장인가 하는분이 쓴 사설에서는 그랬었다..
부동산도 수입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 언젠가는… 그 때가 되면 이상하게 비싼 국내 부동산 가격도 안정될거라고…

그 말에도 일리는 있다.
기업의 공장부지와 같은 부분에서는…
사실 지금도 그렇다.
삼성, lg, 현대, … 등등 회사에서 공장을 세운다고 할 때 싼 값에 공장부지를 안 내어주면.. .
국내에 공장을 짓겠나? 시민단체에서는 대기업에 특혜를 주니 뭐니 하지만 사실 특혜를 받는 것은 그 기업들이 아닌 우리 정부와 우리 국민이다. 이건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와서 시위를 해야 될 정도로 불공평한 일이다. 왜 땅값 싼 우리나라에 공장 안짓고 한국에다가만 공장짓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