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거

멋있기도 하고..불쌍한 전쟁광..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출연 제레미 레너, 안소니 마키, 브라이언 게라그티, 에반젤린 릴리, 랄프 파인즈, 데이빗 모즈, 가이 피어스

제작 2008 미국, 130분

평점

영화 처음의 나레이션과 마지막의 대사를 잘 봐야된다.
안그러면.. 영화가 좀 어이없이 끝난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까…
(웹서핑하면서 보다가 끝부분을 살짝 놓쳤더니 너무 어이없어서 뒷부분을 다시 돌려봤다)

끝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 30초씩 뛰어넘기 하는 것처럼 내용이 진행된다.

시간을 좀 늘리더라도 전쟁에 중독된 한 군인이 복귀했을 때 가족과의 삶에서 느끼는 괴리감을 좀 더 자세히 표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멧돼지 괴수영화

차우 (Chaw)

감독 신정원

출연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

제작 2009 대한민국, 121분

평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엄마~?

눈에 띄는 캐릭터

미친년

유치한 개그는 좀 안 넣었으면 좋겠다. 무덤으로 굴러떨어지는 거라던지..

백포수가 살아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끝까지 안 나오길래 그냥 죽은건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유치한 개그가 또 들어있다.

뭐 그냥저냥 재밌게 봤다.

모험이라니... .. 무슨 모험을 했니 그냥 미어캣의 생활.. 성장기 정도..

미어캣의 모험 (The Meerkats)

감독 제임스 허니본

출연 폴 뉴먼,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

제작 2008 영국, 83분

평점

10억년짜리 동물의 세계를 보는 듯 했다.

미어캣이 태어나서 자라기까지.. 성장기를 보여준다.

좀 길다… 동물의 세계 재밌긴 한데 2시간짜리 보니까 조금 지겨운 것 같기도 하다.

모험은 무슨.. 모험은 영화 끝나고 할지도 모르겠다.

인생이 모험이다. 라고 말하면 그렇기도 하지만…

허무개그도 아닌데 그러면 안되지..

갑자기 친구들과 떨어지게 된 미어캣~ 아프리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초원이 그립습니다. 요렇게 해서 모험을 시작할 줄 알았는데… 배신…

뭐 이런영화 별거있나.. 그냥 보면되는 영화

S러버 (Spread)

감독 데이빗 맥킨지

출연 애쉬튼 커처, 앤 헤이시, 마가리타 레비에바

제작 2009 미국, 97분

평점

눈에 띄는 캐릭터

두꺼비

이런 영화는 원래 항상 그냥 볼만한 영화

특별난것도 없고 그냥 볼만하다.

LA공항 얘기..라던가 이런건 좀 재밌다.

개구리가 인상적인데..

미국 대공황 시기의 어지러운 사회의 은행털이범.. public enemies공공의적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감독 마이클 만

출연 크리스찬 베일, 조니 뎁

제작 2009 미국, 140분

평점

죠니뎁이었구나.. 양키얼굴은 잘 모르겠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은행털이범 이야기다. 조금 특이한건 1930년대 대공황시기라는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다 그렇듯이….
별다를건 없고 그냥 볼만하다.

바닥까지 떨어진 인간의 또다른 자아발견...

룩킹 포 에릭 (Looking For Eric)

감독 켄 로치

출연 스티브 이벳츠, 에릭 칸토나, 스테파니 비솝

제작 2009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0분

평점

이 사람은 제대로 된 직업도 있고 친구도 있고… 하니까.. 뭐 완전 바닥을 본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는 뭐 노숙자만도 못한상태였다.

옛날에 사이드킥.. 라스트액션히어로..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도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것처럼… 인생의 밑바닥에서 헤매는 사람들이 또 하나의 자아…라고 할가
긍정적인 이중인격의 도움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

이것들도 다 일종의 이중인격 영환데.. 이중인격 영화중에 또다른 자아가 자신을 나쁜 곳으로 몰아넣는 경우도 많죠.
어떤 영환지 생각은 안나지만….

방탄승...보다는 재생스님..

방탄승 (Bulletproof Monk)

감독 폴 헌터

출연 주윤발, 숀 윌리암 스콧

제작 2003 미국, 104분

평점

영화는 많이 봤는데.. 재미있는 영화는 별로 없다.

이것도 그저 그렇다.

아시아의 신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미국에서 어떻게 되는 내용…

영화 포스터에 보면 외공을 써서 총알을 막아버리는 것처럼 나와서 좀 헷갈리는데… 튕겨내는게 아니라 재생되는거다.

그건 그렇고.. 저게 주윤발인가.. 참 많이 늙었네…저것도 벌써 몇년전인데

이상..

보면 알만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출연 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스치

제작 1997 이탈리아, 122분

평점

La vita E Bella 라고 해서 뭔 영환가 하고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드라마같은 영환줄 알았는데…

민족의 우수성 어쩌고 하는게 나오길래 이게 뭔가 했다가…

수용소 잡혀장면에서야 옛날에 티비에서 봤던 그 장면이 생각났다.

수용소에서도 자식을 위해서 유쾌함을 잃지 않은 아빠의 이야기

수용소에 갖힌 사람을 보고도 수수께끼 생각이나 하는 나치의 무신경한 잔인함.

붉은모래 '알포인트' 삘영화..

붉은 모래 (Red Sands)

감독 알렉스 터너

출연 쉐인 웨스트, 레오나드 로버츠, 알디스 호지

제작 2009 미국, 0분

평점

요즘은 비슷한게 많이 나온다.

알포인트는 유령이었다면… 이건 유령이나 귀신보다는 요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지니? 뭐 통역담당 병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설명을 해 줬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

어쨌든 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요괴한테 미국 군바리들이 걸려서 다죽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항상 나오는…..

‘ㅋㅋㅋ’표정….

에일리언에서, 그리고 사일런트힐에서..그리고 여기저기서 많이 보던…

이새끼들아 속았지? 여기는 먹을게 너무 없어서 너네 사는데로 가서 다 먹어버리겠다. 하는 표정…과 함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