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없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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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46804)
귀없는 토끼
감독 틸 슈바이거
제작 2007 독일
평점
Rabbit without ears
코믹멜로물..?
유치하지만….. 볼만은 했다
코딱지만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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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46804)
감독 틸 슈바이거
제작 2007 독일
평점
Rabbit without ears
코믹멜로물..?
유치하지만….. 볼만은 했다
코딱지만큼 웃김
감독 캐린 쿠사마
출연 메간 폭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작 2009 미국, 102분
평점
헐… 내용이 없다 사실… 그냥 데빌슬레이어의 이야기.. 자기가 왜 데빌슬레이어가 되었나를 설명하는 내용..?
마지막에 주황색 구슬과 칼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devil’s kettle에 들어갔던 물건들인데… 그게 땅위로 나왔다.
원래 그 구멍은 그쪽으로 솟아나오는 거였다. 그러니 원래 악마는 없는거다. (제니퍼는 악마가 아니었는데 걔가 미쳐서 죽인거다)??
악마가 죽어서 악마의 구멍에 들어갔던 것들이 땅위로 올라오는거다??
그리고 거기서 칼을 발견하고는 왜 갑자기 그 락그룹애들을 죽이러 가는거지…? 진작 안죽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니면 그 칼을 보고 제니퍼가 한 말이 진짜라는걸 알게되서?
SF, 드라마2003년25분총 26화일본TV-Series
감독 타니구치 고로
원작 유키무라 마코토
작품설명
원작자 유키무라 마코토가 코단샤의 <모닝>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는 <플라네테스>가 SF 작품의 노하우를 많이 축적한 선라이즈와 만났다. 원작은 2002년도… 더보기
제작 반다이
근데 문제도 많고, 부족한게 많다.
납득하기 힘든 테러 이유, 자기네들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잘 사는 나라가 무작정 희생하라는 주장…
완전 도둑놈 심보를 갖고 있다.
인구 비율로 달의 자원에 대한 권리를 배분한다? 애들 먹을거 생각도 안 하고 마구잡이로 싸지른 애들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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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43906)
감독 오오타니 켄타로
제작 2005 일본
평점
노래가 인상적인 영화…
애니로 처음 접했고 그 다음에 영화로 봤는데
소설이나 애니를 영화화한 작품이 다 그렇듯이..(이건 좀 심하지만..)
내가 봐왔던.. 또는 상상하던 그 캐릭터가 기대했던 그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는다는게 많이 실망스럽다.
그냥 애니를 영화로 압축해놓은 정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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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3792)
감독 오오타니 켄타로
제작 2007 일본
평점
영화를 처음 볼 때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얘가 누군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보다보니까…
이상한 여자애가 하치인 척을 한다. 아.. 얘가 걔구나…
내가 얼굴을 잘 못 기억하고 있었구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처음보는 놈들이 잔뜩 나온다.;;;
그 때서야 알았다.
시리즈 영화에서 배우가 바뀌어 있었다.
어이가 없었다.
이것도 영화 중간쯤 보면서 익숙해졌지만… ..
1과 2중 어느쪽 배우가 더 낫냐고 하면 2쪽이 더 배역과 분위기가 잘 맞는 것 같다.
감독 유릭와이
출연 황추생, 오다기리 죠
제작 2008 일본, 브라질, 홍콩, 중국, 95분
평점
살인도 좀 하고 미스테리하기도 한 영환데..
봤는데도 뭔 내용인가 잘 모르겠다. 애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니까 범죄 분류에 넣겠다.
조금 어지럽고 몰입이 안되는 영화다.. 뒤로 갈수록..더욱 상상과 현실이 뒤섞여서 정신없다.
마지막에 유다가 죽은게 현실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현실인것같다)
어쨌든 몰입이 안되서 제대로 못봤다.
그렇다고 또 보고싶지는 않은정도…
감독이 뭔가를 나타내려고는 한 것 같은데 전달은 안된다. 한마디로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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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6143)
감독 앤드류 아담슨
제작 2008 영국,미국
평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유치한영화… ..
크리스마스에 어린이들과 함께 보세요.
성화용 지음
월간조선사 2005.08.16
평점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설명한 제목이 저거라면 좋을까?
삼성을 상당히 미화한 구석이 보이지만.. 2005년에 쓴 책 주제에 삼성의 미래 구석구석을 잘 예측한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맞아들어가는 구석이 보인다. 몇 가지 돌발변수가 발생하긴 했지만….
결국 순리?대로 흘러가고 있다.
삼성은 결국 이재용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 다음은 이재용의 능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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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7533)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제작 2008 미국,캐나다,일본
평점
왜 두개반인가….
죤나 재미없었지만 끝까지 다 보긴 봤기때문에 두개 반이다.
보다가 3배속으로 돌렸다.
이 영화 본 사람들 감상평을 뒤져보면..
인간의 본성을 느낄 수 있느니 뭐니 하는 감상평이 많이 보인다.
이딴걸로 인간본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면 수용소나 감옥 나오는 영화는 아무거나 봐도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없는 영화 보고 인간 본성은 느껴서 또 뭐할건데?
소재는 신선했는데 내용 전개가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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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51775)
감독 마이클 해트너,캐리 주스넌
제작 2008 핀란드,덴마크,독일,아일랜드
평점
The flight before christmas
3배속으로 보면 3배 재밌어요.
3배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