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물고기 1997 - 코믹 깡패영화의 원조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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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지금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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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지금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본방정보
일본 TBS (금) 오전 01:55~ (2010년 10월 7일~2010년 12월 23일 방송종료)
제작사
샤프트
제작진
감독 신보 아키유키
대표사이트
http://www.tbs.co.jp/anime/soremachi/
관련정보원작만화
그림체는 처음에 딱 눈에 띄는건 없는데 보다보면 정감있고 좋았다
요즘들어서 그림체가 뛰어나진 않아도 시각적 효과라던가 OST라던가 배경음이라던가…
잘 모르겠는데 세련된 맛이 있다.
코믹애니라서 좀 과장된 면이 있지만서도.. 과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역시 21세기! 20세기와는 다른… 뭔가 발전된 느낌이다.
일본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애니쪽으로 몰리는걸까
연출력이 영화나 드라마랑은 비교가 안된다니까..
드라마, 코미디2001년25분총 13화일본TV-Series
감독
작품설명
이 작품 <천사의 꼬리>는 기본적으로, 전형적인 “평범한 남자 주인공의 곁에 어느날 갑자기 미소녀들이 나타나 같이 살게 됨으로써 벌어지는 에피소드 만발형"의… 더보기
제작
이건 동물 학살자라고 해도 될 정도다
얼마나 많은 동물을 죽인거야
많이도 죽였다.
그래도 애완동물들이 다 좋은 추억을 갖고 죽었네…
내가 키운 동물들은 불쌍하다.
어린애들은 동물 못 키우게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내용이나 그림체나 다 별로다.
캐릭터들 다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저 시절 만화들도 다 구린건 아닌데
최민수:그런 부탁 들어줄 수 없어여
최민수 강수연 주연..
유해진 단역
ㅋㅋ
유해진 단역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이새끼야 ㅋㅋㅋ
저 때부터 욕 전문이었구나
막장이 된 최민수…
시계를 돌리는 치밀함까지…
그런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라이딘~!!
우주에서 온 괴물들과 싸워서 지구를 지키는 라이딘!
그 선택받은 파일럿은 사이가
사이가를 선택 한 것은 라이딘
라이딘은 사실 미도리노
미도리노는 사이가를 좋아한다.
이런건가?
그외 등장인물은
라이딘 싸울 때 맨날 옆에서 귀찮게 구는 딸따리대의 신뢰와 질풍
왠지 70년대 캐릭터처럼 생긴 록셀
소꿉친구지만 별로 비중이 없는 시오리
마지막에 호시카와는 죽은 것 같은데…
왠지 해피엔딩인데 주인공 친구가 죽었네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는데… 왠지 별로 인상깊은 장면은 없어서 스크린샷은 안찍게 된다
1기 13완
2기 12완
그림체나 스토리나 다 마음에 들었는데…
어이없을 정도로 자주 나오는 H씬이 흐름을 많이 끊는다.
좀 아쉬울정도다.
아예 별 스토리도 없거나 H씬이 나오는게 당연한 그런 애니들도 있는데…
이건 나름의 스토리 흐름이 있는 애니인데도 H씬에 막혀서 좀 끊기는 느낌이 있다
2기 포르테의 마지막에 결말이 없이 끝나는데다가
이정도 그림이나 스토리면 인기도 꽤나 있을 것 같고… 3기 분명히 나올 것 같다.
남자주인공 목소리가 참 적응이 안됐었는데… 보다보니 금방 또 익숙해진다.
학생회장은 아리아에서 아리시아? 목소리 구분을 잘 못해서…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찾아보니까 아니다)
소하라는 좀 흔한 목소린가
이카로스 님프 얘네는 많이 들어본것같은데 어딘지는 딱 기억은 안난다.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C%BF%A8%EB%8D%B0%EC%9D%B4%EC%A6%88
먼 애닌가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학원물인가 했는데 점점 이상해지다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이건 아무리 봐도…작가도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학원물 만들어보려다가 하다보니까 삼천포로 빠진것같다



























막 잔인하고 그렇다.
아무리 일본이라도… 설마 이런걸… 티비 방영했나..

본방정보
TV도쿄 (월) 오전 02:00~ (2008년 10월 6일~2009년 3월 30일 방송종료)
추가편성
소개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쿄코는 외모를 꾸미는 것에 전혀 관… 더보기
대표사이트
http://www.animaxtv.co.kr/shows/skipbeat
커뮤니티
관련정보원작만화
스토리나 진행이나 캐릭터 특성들이나….
중간중간 가벼운 유머들도 다 맘에 들긴하는데…
중간중간 삼천포로 빠지는 스토리…
좀 지나치게 빠진다
짧은 호흡으로 한화한화 진행되거나… 한 시즌에걸쳐서 이야기가 진행되거나 해야되는데…
이건 한 시즌에 걸쳐서 진행되는 것 처럼 가다가…. 서너편 정도 삼천포에 빠졌다가 돌아왔다가 하는게 좀 있다.













스샷은… 이 애니 특성을 대충 알 수 있는 장면들 대충 모아봤다.
이렇게 재미없는 애니도 드문데..
2기까지 나온게 정말 신기하다.
요즘 일본애니 한 시즌에 대여섯개도 넘게 출시되는 것 같은데…
소재가 고갈된건가.. 이런게 2기까지 나올 정도라면…
메이드,여동생,누나,선생님,학교친구,우연히마주치는여자,학교제일인기인인데나만좋아하는여자
등등…. 식상할 소재는 다 갖다붙였다
소재가 식상하다고 다 재미없는건아닌데..
이건 야겜만도 못한 스토리를 애니로 만들어가지고 너무했다 싶다.
그냥 아무 장면이나 아무 여자나 뜬금없이 막 등장해서 저 사진속의 못생긴 주인공을 마구마구 좋아한다.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 아무에게나 미친듯이 친절한 남자…
거기 감동받는 여자 이런거에서부터…
참 질리지도 않고 끝도 안나는 재미없는 내용이 무지막지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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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들 보지말라는데 궁금해서 보긴 봤는데…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스포…
포르노 배우였던 한 남자..
이미 퇴물이 된 그 남자에게 큰 일거리가 오게 된다.
예술영화를 감독이라고 자신을 밝힌 그 남자..
알면 알수록 위험해 보이는데
이미 빠져나갈수가 없다.
계약은 했지만… 이건 이미 법을 초월해서..
살인에 유아강간에 영아강간까지…
출산포르노라니…
남자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약물을 주입 해 가면서 일을 시킨다
마지막에는 얼굴을 가려놓은 사람을 강간했떠니 그게 지 아들….
옆에는 지 형이 지 마누라 강간중..
약에 중독된 채로 비몽사몽간에 결국…..그 감독과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탈출..
후유증에 자살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