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2013 - 요리대회 오디션 프로그램
cj - 올’리브
심사위원 -
노희영 - 왼쪽 안경쓴아줌마, 요리마케팅담당
김소희 - 오른쪽 꽁지머리아줌마, 맛담당
강레오 - 중간에 사회자역할겸, 기초담당
참가자 구성을 보면 역시나…. 단순히 실력만으로 되는건 아니다.
서양인,중국계한국인(귀화대만인,화교),한국계미국인(미국교포),…그리고 실력자들… 그리고 스토리를 가진사람들
뭐 등등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게 보인다.
단순히 실력만 가지고 선발할 수는 없는 뭐 그런 방송국만의 시청률이라는 사정이 작용했겠지…
예뻐서 뽑았지만 너무 실력미달이라 탈락하는 경우도 보였지만
이정도야 하고 넘어갈만한 정도였다.
보다보면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을 지 제자들대하듯 너무 하대하는게 좀 거시기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