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Battleship배틀쉽 2012 - 약한외계인이라 다행이다


배틀쉽 (2012)

Battleship 

7.2

감독

피터 버그

출연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리암 니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리한나

정보

액션 | 미국 | 131 분 | 2012-04-11


무료표가 생겨서 봤는데…

나름 재미있긴 하다.

근데 영화를 막 짤라먹었나 세시간쯤 되야 얘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 같은데… 일부 구간에서 너무 순식간에 스토리가 진행된다.

원래 스토리가 긴데 많이 짤라먹은 느낌이다.

세시간정도로 편집했으면 딱 좋았을듯… 좀 지겨웠겠지만…

스타워즈처럼 잘난영화도 아니라서 3부작씩 막 하기도 그렇고… 시리즈로 나오면 2부에서 망하고 3부는 비디오나 출시하는게 보통이니까…

World Invasion - Battle Los Angeles, 2011 -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과 그것들을 막는 미해병...

월드 인베이젼
감독조나단 리브스먼 (2011 / 미국)
출연아론 에크하트,미셸 로드리게즈,레이몬 로드리게즈
상세보기

SF라고하지만 보면 SF보다는 그냥 전쟁영화 느낌이다

외계인이 뭐 쎈것도 아니고… 쓰는 무기도 그냥 총이고… 외계인이 총맞으면 그냥 죽고

부실한 다리로 걸어다니고 그렇다

무기체계도 굉장히 약하고…

SKYLINE 2010 - 사람 뇌 뽑아가는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스카이라인 (2010)

SF, 스릴러  2010 .11 .24  93분  미국  12세 관람가

감독

콜린 스트로즈 , 그렉 스트로즈

출연

에릭 벌포스코티 톰슨브리터니 다니엘크리스탈 리드 더보기

줄거리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 새벽까지 계… 더보기

멀티미디어

예고편 , 메이킹필름

공식사이트

http://www.skyline2010.co.kr/

영화 보면서 계속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그거였네….
2,3, 쭉쭉 나올듯
반란군을 조직할까?

AVP : Alien Vs. Predator 2004 - vs시리지가 유행하던 시절...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AVP: Alien Vs. Predator, 2004)

공포, 스릴러, 액션 2004 .09 .03 100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폴 W.S. 앤더슨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OST

한참 vs시리즈가 유행할 때 나왔던 영화
너무 어색하게 시작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운 전개… 그러나 좀 흔한 전개
웨스트 산업인가 웨일스 산업인가 하는 회사의 인공위성에서 관측된 남극의 정체모를 열기…
그 모양을 적외선 자외선 이것저것 촬영해 본 결과 피라미드형태였다. 지하 500미터인가 아래의… 그래서 얼음을 파내려가기로 하고 굴착팀과 조사단을 꾸려서 갔는데~
거기있는건 …..
뭐 이런 내용이다. 시작부터 엄청나게 진부하지만 꽤나 괜찮게 봤었다.
며칠전에 다시 봤었는데도 그냥 괜찮은듯…

AVP 2 : Alien Vs. Predator : Requiem 2007 - 지구에 온 에일리언 프레데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Aliens Vs. Predator: Requiem, 2007)

시리즈

dummySF, 모험, 액션 2008 .01 .17 93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콜린 스트로즈 , 그렉 스트로즈

줄거리

우주를 떠도는 프레데터의 정찰기 안, 퀸 에이리언과의 대결에서 최후를 맞이한 프레데터의 시체가 놓여있다. 어느날 죽은 시체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하… 더보기

사운드 트랙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OST

이 시리즈의1편에서 막판에 죽은 그 프레데터의 뱃속에 있던 에일리언이 비행기를 털어먹고 지구로 추락한다.

그래서 그넘을 잡으러 온 프레데터….

ROSWELL 미드 로스웰, 2001 s01 - 초능력 외계인 나오는.. 좀 유치한 미드...

로스웰

본방정보

syfy (2001년 10월 9일 ~ 2002년 5월 14일 방송종료)

출연진

쉬리 애플비, 제이슨 베어, 캐서린 헤글, 브렌단 페어

소개

미국에서 실제로 있던 UFO 사건을 기초로 한 드라마

대표사이트  http://www.scifi.com/roswell/synopsis.html

애들이 보면 일부러 문제를 일으킨다.
시청자의입장이 아닌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을 당연히 모른다는 듯이 행동하거나.. 너무 답답한 행동을 한다. 당연한 추리를 당연하게 못해낸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건 보면 답답하다.

시리즈를 길게 끌려고 억지로 만들어지는 에피소드…

상당히 잘 짜여진 드라마에서는 이런게 없는데.. 로스웰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억지로 끌고가려고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반지의 제왕은 3부작 가지고도 그 이야기를 다 풀어내려면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것을 3부작에 넣으려다 보니 중간중간 짤린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면… 이건 그냥 그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