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Inside Out, 2015 - 좆같은 미국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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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가 사사건건 착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좆같은 짓을 한다.
아무 개연성 없이…
아예 악당처럼 나오면 오히려 나을건데 최대한 좆같이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마지막엔 슬픔이가 있어야 문제가 해결돼~ 라는 메세지까지
이래저래 다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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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가 사사건건 착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좆같은 짓을 한다.
아무 개연성 없이…
아예 악당처럼 나오면 오히려 나을건데 최대한 좆같이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마지막엔 슬픔이가 있어야 문제가 해결돼~ 라는 메세지까지
이래저래 다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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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이라고 하면 너무 진부하니까
콩이라고 해서 새로운 느낌이 나게 만들려고 했지만…
뭐 달라지나
그냥 대왕고릴라가 영화
그냥 좀 새로운 설정 추가
사무엘 잭슨 너무 오바하는거 꼴보기싫다
말도 안되게 강한 거대동물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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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는 즐거운 구석이 없구만
하나하나 다 비극이야
역사물이라고 하면 뭐 유쾌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
다른나라 역사를 잘 몰라서 우울한점을 몰라서 그럴지도
이종석은 왠지 역할에 녹아들지 못하는 느낌이 강하다.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연기를 그냥 못하는건지
이종석만 타임인조선이라 은근 신경쓰인다
그래도 주요 역할이 아니라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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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은 흠잡을데가 없는데 딱 두명이…
유승호가 어릴땐 좋았는데 감을 잃었나? 연기가 왜이렇게 어색해졌나 안그래도 선이 굵은 얼굴이라 부담스러운데 여장까지? 이건 정말 최악이었다. 다신 보고싶지 않다.
시우민은 그냥 어색함 그 자체고 몇번이나 다시 찍었을 것 같은데 포기하고 그냥 오케이한건가? 연기도 못하는데다 배역도 발암이라 연기 연습 좀 많이 해야할 것 같다.
그냥 대동강물 팔아먹는다는걸로 하면 스케일이 너무 작아서였는지 좀 바꼈는데 재밌는편.. 꼭볼만한수준은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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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미국 시골동네 마피아 이야기
https://ko.wikipedia.org/wiki/%EA%B8%88%EC%A3%BC%EB%B2%95_%EC%8B%9C%EB%8C%80
금주령이 내려진 1920~30년대 미국에서 밀주를 만들어 파는 시골 마피아 형제 - 본두란 - 들의 사악한 범죄
한국어 제목이 좀 이상하다. 나쁜 영웅들? 얘네들이 완전 악당은 아닌데 영웅인지는 잘 모르겠다. 법이야 어찌됐건 사람들의 생각속에 술은 그렇게 나쁜게 아니라는 판단이 있으니까 저렇게 술을 만들어 팔았겠지? 라는 생각도 든다.
근데 이 영화에는 영문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나?
무법천지
역시 시골은 치외법권 지역이야…
특히 미국은 시골지역은 경찰이 아닌 보안관이 치안을 유지하므로 이슬람 저리가라 할 정도로 미개한 의식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적어도 영화나 미드에서 보기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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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화치고는 재밌다.
언젠가 명절에 한번 티비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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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식상함으로 노반전을 만들고 그걸 다시 이용해 반전을 주는 반전에 환장한 감독이 만든 노잼영화
남자/여자가 같은길로 가면서 서로 왜 따라와요? 나도 이 방향인데? 하는 식상한 클리셰로 시작한다. 근데 집에 같이 들어가더니 갑자기 물고빨기 시작한다. 여기서 뭘 선택하느냐에 따라 멜로물/성인물로 나뉘는데 성인물을 선택
갑자기 여자가 실종됐다? 여자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건가? 진짜 실종된건가? 돈들고 날랐나? 혼란에 빠진다. 남자가 여자를 열심히 찾아다니다가 결국 찾았는데… 여자가 좀 이상하다 다시 범죄물/멜로물/미스테리물/쓰릴러의 갈림길 그런데 뭐? 여자가 특수요원이라고? - 쓰릴러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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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아메리칸조크
한국사람이 아메리칸조크를 받아들인지 20년
이제 극장에서 사람들이 웃어주는 단계까지 왔다.
스타크 때문에 열받아서 악당이 된 사장님 얘긴데
그래도 스타크한테 흠집도 못냈다 ㅎ
낼 생각도 없어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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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영화 하면 여자지
이건 첩보보다는 로멘스에 가까운데
그럭저럭볼만했다
좀 지루한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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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 말고 안티히어로물. 뭐 결국 히어로물
할리퀸 섹시한거 보는맛에 보는거지
나머지 재미 하나도 없다
너무 안유명한애들이다보니까
영화시작할때 아이엠그라운드만 한 30분 하는데
이거 하고나니까 영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