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Robin Hood 2010 - 또 로빈후드야? 하면서 봤는데 좀 새롭다

로빈 후드 (2010)

액션, 드라마  2010 .05 .13  140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리들리 스콧

줄거리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후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 더보기

사운드 트랙

로빈 후드 OST

공식사이트

http://www.robinhood201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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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외전격..
에필로그?
여태까지의 로빈후드가 대부분 로빈후드의 산적질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것은..
로빈후드가 어떤넘이고 왜 산적이 됐는가 그 배경이야기다.

그리고 글래디에이터 신화는 못깼다.

프랑스놈들은 대머리가 많구나… 프랑스넘들 성격은… 이 영화에서는 야비한 프랑스놈 이라는 느낌이다.

Arn - The Knight Templar 템플기사단 2007 - 나도 내가 이렇게 강한줄몰랐어.. 신이내린 칼잡이

템플 기사단 (Arn - The Knight Templar, 2007)

139분  영국

감독

피터 플린스

출연

조아킴 나테르크비스트소피아 헬린모건 앨링비비 앤더슨 더보기

줄거리

12세기 유럽, 안과 세실리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세실리아는 수도원에 감금 생활을 하게 되고 안은 십자군에 차출되어 이슬람교도와의… 더보기

어느손이 더 편하니
두손다 편해요.
이 부분에서 그 소년의 미래를 알 수 있었다.
칼잡애들한테 그렇게 좋다는…양손잡이
양손잽이는 쌍칼을 써야되는데 양놈들의 무기문화가 너무 떨어져서 좀 아쉽다.

활은 뭐 석기시대활..
그냥 장대막대기 쪼금 휘어놓은거에 끈걸어놓고 활이랜다. 우리나라가 옛날에 저기 애들하고 무역 제대로 했으면 활장사 꽤나 했을 것 같은데

Hustle .. 보고 완전히 실망한 드라마

사기치는 내용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원래 스토리가 생명인데 사기치는 스토리도 좀 어설픈것 같고.. 화면구성이나 전환 등도 좀 조잡하다.

쵸딩이 만든 드라마같다.

구성도 맘에 안들고 연기도 스토리도 다 삼류다.

영국놈들이 그렇지…

영국드라마 좋아하는건 여자들밖에 없을듯.. 잘생긴넘들이 좀 있어서

그거 빼고는 쓰레기.. 미국 못따라간다.

그나마 그 얼굴도 잘생겼다기보다는 프랑캔슈타인처럼 생겼지만…

영국인들 자꾸 보다보니까 프랑캔슈타인이 가공의 괴물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 여기는 잘생긴넘마저 없구나

SMOKIN' ACES 2007 - 찌르고 쏘고 죽이는 액션영화

스모킹 에이스 (2007)

액션  2007 .03 .08  108분  영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조 카나한

줄거리

라스베가스 쇼에서 카드 마술로 명성을 날리는 최고의 스타 ‘이스라엘(제레미 피븐)’. 돈과 마약, 폭력에 찌든 그는 마피아와의 친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 더보기

사운드 트랙

스모킹 에이스 OST

공식사이트

http://www.smokinaces.net/

젠장 영어 실력도 별룬데 자막이 그지같아서 제대로 감상을 못했다. 발음이 그지같은지 뭔지 다른 영화들보다 말도 더 못알아먹겠고… 영화 반쯤 후루꾸로 본 것 같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액션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괜찮은편이다.

An Education 2009 - 유부남에 넘어가는 젊은여자들..

An Education (2009)

드라마 2010 .03 .18 95분 영국 15세 관람가

감독

론 쉐르픽

공식사이트

http://www.sonyclassics.com/aneducation/

정주고 사랑주고 몸주고 남는건.. 씁쓸함

나이든 남자 만나서 인생을 망칠 뻔 하고 겨우 정신차리는 한 여자이야기인데.. 별 재미는 없다.

일단 이런 영화에서 유일한 볼거리인 여자 얼굴이…

별 볼 맛이 안나게 한다.

 게다가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얼굴이라 배역과 전혀 안 어울린다. 아니 배역이 16살이거든? 그런데 저런 쭈글탱이한테 어쩌라는건지… “저 몇살처럼 보여요?“라고 물어보면 “35살이요? 근데 말 놓으세요"라고 대답할 것 같다. 

FAQ about time travel 2009 - 미국 덕후에 이은 영국의 SF덕후 시리즈

시간 여행에 관한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ime Travel, 2009) 시간 여행에 관한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ime Travel)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코미디, SF 83분 영국

감독 가레스 캐리빅

출연 크리스 오도드, 마크 우튼, 딘 레녹스 켈리, 안나 페리스 더보기

그래.. 이번엔 유럽의 덕후다.
일본이나 미국 덕후들은 수없이 봐 왔지만 영국의 덕후세계는 아직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다.
영덕후는 미국 덕후들처럼 줄창 무식한 짓만 하지는 않는다.

제목이 말 해 주듯이 타임머신 영화다. 영화속의 시간이 오락가락해서 줄거리 설명이 힘들다.

I Can't Think Straight 2007 - 나는 평범하게 생각할 수 없어' 다르게 해석하면...

아이 캔트 싱크 스트레이트 (I Can’t Think Straight, 2007) 아이 캔트 싱크 스트레이트 (I Can’t Think Straight) 제작년도[[[sh_key_value]]]2007

88분 영국

감독 샤밈 샤리프

출연 리사 레이, 쉬탈 쉬스, 달립 타힐, 니나 와디아 더보기

제목을 보고 머리가 하다고? 아니면 동성애자라고? 하고 생각했는데.. 두번째였다. I’m Gay~
I’m Lesbian 이라고 안 하고 게이라고 하는게 이상했다.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인가?

쉬탈 쉬스… 어째 아는 얼굴이 나온다 싶었더니 얼마전에 봤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의 차별비빔밥을 소재로 한 영화 ‘The World Unseen’에서 유부녀 후리는 레즈비언으로 나왔던 여자다. 무슨 가정파탄내는 레즈비언 전문배우인가.. 싶다.

Harry Potter 해리포터 1~7

해리포터 위키
1 Sorcerer’s Stone 마법사의 돌
2 Chamber of Secrets 비밀의 방
3 Prisoner of Azkaban 아즈카반의 죄수
4 Goblet of Fire 불의 잔
5 Order of the Phoenix 불사조기사단
6 Half-Blood Prince 혼혈왕자
7 The Deathly Hallows 죽음의 성물

영국인 조안 롤링이 쓴 소설로… 빗자루를 타고 지팡이로 마법을 쓰는 마법사를 소재로 한 소설

1편이 Philosopher’s stone가 아닌 Sorcerer’s Stone인 것만 봐도… 어린이용 소설로 시작 했다는 느낌이다.
예전에 죠안 롤링의 인터뷰를 봤던 것 같은데 1편의 의도하지 않은 대박에 생각도 못 했던 성인 독자층이 많아져서 성인층도 고려해서 소설을 쓴다고 했었나… 아니면 신경 안쓰고 마이페이스로 간댔나…;;
내용이야 어쨌든 1편도 그냥 볼만하긴 했다.
깔려있는 복선을 느끼게 하는 장치를 너무 강조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가장 최근에 읽은 7권의 예를 들면 스네이프가 볼드모트에게 죽기 전의 장면에서…
‘그의 얼굴은 백짓장처럼 하얘서 속내를 알 수 없었다’라던가..
스네이프가 볼드모트에게 몇번씩이나 연속으로 해리포터를 잡으러 간다고 쫄라대는 장면같은 식으로…
어린 독자층을 위한 배려를 끝까지 유지 해 줬다.

Dread 2009 - 적당히 흔해빠진 실험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재미없는 공포영화

드레드 (Dread, 2009) 드레드 (Dread)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공포 2009 .12 .03 108분 영국

감독

안소니 디브라시

출연

잭슨 라스본, 샤운 에반스, 핸니 스틴, 로라 도넬리 더보기

줄거리

세 명의 대학생들이 인간들은 어떤 것에 공포를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별다른 흥미거리를 찾지 못하던 중 그들 스스로가 느… 더보기

더보기 해서 영화소개를 보면 영화소개가 좀 이상하게 돼 있는데…

 제대로 설명하면 과거의 기억 때문에 악몽을 꾸던 한 학생이 공포에 대한 레포트라는 실험을 계기로 자신의 광기를 드러내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다.

아드레날린 24.Crank.2006.

아드레날린24
감독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 (2006 / 영국, 미국)
출연제이슨 스태덤, 에프렌 라미레즈, 호세 파블로 칸틸로, 에이미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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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어색한 개그영화인 것 같다.
영어가 나오긴 하는데 센스가 좀 구리다 했더니 영국영화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