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랜드 Tomorrowland, 2015 - '미래는 만들어가는거야'류의 어린이영화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01960]
어린이 영화치고는 재밌다.
언젠가 명절에 한번 티비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sb_movie_infobox_from_naver id=101960]
어린이 영화치고는 재밌다.
언젠가 명절에 한번 티비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7.8
감독
출연
해리슨 포드, 아사 버터필드, 벤 킹슬리, 헤일리 스타인펠드, 비올라 데이비스
정보
SF,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13 분 | 2013-12-31
별로 인상깊지도 재미있지도 않은 영화
SF치고는 너무 유치하다.
주인공을 점지해놓고 얘가 무슨짓을 해도 최고다라는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실은 게임이 아니었어’장면…
너무 뻔했다.
마지막엔 외계종족을 멸망시켰다고 잘못했다고? 뭐 어쩌고 징징대면서
사령관이 잠재적위협을 번식시키러 가는게 마지막 장면.
이런종류 성장스토리는 너무 뻔하고 유치한게 … 장점이고단점이고특징이고
웨벌리 플레이스의 마법사: 더무비(Wizards Of Waverly Place: The Movie)
제작년도 : 2009
감독 : 레브 L. 스피로
출연 : 셀레나 고메즈, 데이빗 헨리, 제이크 T. 오스틴
디즈니에서 나온 어린이 가족영화..
왠지 해리포터 따라한듯한 느낌이 많이 나는…(그쪽에서는 마법 지팡이라는 소재가 흔하긴 했지만…)
좀 허접한 유치한 어린이 영화.
마법사 가족이 여행을 갔는데 엄마가 자꾸 모라해서 엄마랑 아빠랑 안만났음 좋겠다. 라는식으로 말했는데 그게 주문이 되서 이뤄졌다. 그래서 엄마 아빠를 다시 찾기 위해서 모험을 한다. 그리고 다시 찾았다. 그러면서 가족간에 남매간에 우애가 돈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