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miles, 2015 - 먼영화야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685622]
뭘까 시작도 애매했는데 끝도 애매하다 저 남자 직업이 뭔지도 모르겠고 애는 왜 굳이 위험 무릅쓰고 살려서 데리고 오다가 사막에 갖다 버린거지 그게 나름 구해준건가? 아니면 멋진 복수?
마지막 장면은.. 얼굴 상처가 남아있는걸로 봐서 회상씬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었다던 마누라도 살아있고 없다던 애를 학교 데려다준다네 여기서 앞에서 말한것… 뭐가 진짠지 알 수도 없어졌다. 마누라는 남편 얼굴에 엄청난 상처가 났는데 신경도 안쓰는거 보면…? 중간에 히스패닉애가 afp? 뭐 라고했는데.. 그건 또 진짠지 거짓말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