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테슬라, GE, 웨스팅하우스
재미는 있는데
요약본이라도 보는 것처럼 내용이 너무 휙휙 지나간다
유튜브 영화요약만 못한 느낌?
일본 극장판 아니메같은건가
이건 요약본은 아니지만.. ㅋ
한국엔
초졸병신 에디슨이 아무것도 모르고 개삽질이나 하다가
우연히 그냥 전구나 하나 개발한 병신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
한국에서 발명가라는건 그런 이미지니까
무한동력 만들겠다고 산에 이상한 구조물이나 만들고
세상에 이런일이나 나오는… 그런 ㅋ
쓰레기같은것들 특허 냈다고 자기는 발명가라고 우기는
어디 쓸데도 없는 발명했다고 평생 로열티도 못받을 특허증이나 얻는 ㅋ
이 영화로 에디슨이 어떤 사람인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이미지는 확실히 깨지지 않을까
초졸이지만 기업인이다.
비교하자면 현대 정주영 같은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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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바탕을 둔 굉장히 리얼한 영화
극적인 장치를 배제하고 사실적으로 테러리스트를 상대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영화적으로는 좀 지루함도 있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해서 좀 감동적이기도 하다.
테러리스트에게 보내는 메세지: 운 좋으면 죽을거고 아니면 감옥에서 평생 썩게 된다.
원하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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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신 부검의인 주인공이
미식축구 하면서 머리박아서 치매생긴사람들
부검하면서
이거 미식축구 때문에 치매걸린거라고 하니까
협회에서 협박하고 싸우는내용
8
감독
출연
잭 오코넬, 돔놀 글리슨, 미야비, 개럿 헤들런드, 핀 위트록
정보
전쟁 | 미국 | 137 분 | 2015-01-07
어릴 때 왕따 당하다가 달리기로 극복했다가 도쿄 올림픽도 나갔다가 군대갔다가 조난당했다가 구조되는게 일본군함이라 포로됐다가 쒜리맞다가 풀려났다가 전쟁끝나고 일본 도쿄가서 뛰는 이야기
실화영화인것도 좋은데 너무 줄줄이 나열을 해 놓으니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 포로관리대장은 왜 그렇게 화가 나있을까
박사따고 집에 가려는데 집에 못가서 화가난걸까
그 전부터 화가 나 있었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