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Jaws, 1975 - 상어낚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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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EBS에서 봐서 그런지 고전명작영화같은 느낌
똑똑한 이름의 퀀트선장님
서장?? 자막에 너무 집중해서 보다보니까 원래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
털복숭이 스텐포드 모범생같은 아저씨. 타블로 친구겠지? 같이 찍은 사진 엄마 미용실에 걸려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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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EBS에서 봐서 그런지 고전명작영화같은 느낌
똑똑한 이름의 퀀트선장님
서장?? 자막에 너무 집중해서 보다보니까 원래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
털복숭이 스텐포드 모범생같은 아저씨. 타블로 친구겠지? 같이 찍은 사진 엄마 미용실에 걸려있을 듯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276924]
사장님 미쳐가지고 시발 어쩌라는건지
말 잘 들어도 죽고 안들어도 죽고
영화의 키워드는 2가지 노망난 할배의 변덕 스톡홀롬 신드롬




6.3
감독
출연
조쉬 로슨, 엠마 렁, 론 펄먼, 에드워드 펄롱, 크리스토퍼 스태플레톤
정보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13 분 | 2014-11-18
주인공, 경감, 섹파, 섹파의 남친… 영화를 다 봤는데 등장인물 이름도 잘 모르겠다. 영화에서 이름이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서…
범죄피해자 전문 사진작가인 주인공… 처참하게 죽은 피해자들에게 연민도 느끼고
본인의 소심함으로 인한 욕구불만과 노이로제 망상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그 피해자들을 죽인 악당들에 대한 분노도…
본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성격인데다가 분노조절 장애라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지만 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러던 어느날 총기강도를 당하고 분노폭발!!




7.1
감독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웨스 벤틀리, 제니퍼 카펜터, 세바스찬 스탠, 다니엘 순자타
정보
스릴러 | 미국 | 2012-03-00
제목이 로스트라고 돼 있는데… 원제목은 포스터에 있는 Gone
저여자… 인타임에서 봤었는데
요즘 자주 나오나보다
묘하게 안예쁜것같으면서도 귀여운듯하면서도 한 특이한 외모다.
오른쪽 뺨에 있는 사마귀도….
흠.. 특이하다
[#M_더보기|접기|
납치당했다가 탈출한후에 그 사건에 대한 집착으로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면서 살다가
그놈을 다시 잡는다.
이 스토리 정말 단순하구나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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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에 김하늘이 장애인이 되는거 보고…
눈물뽑는 신파극인가 했는데…
보다보니까 의외로 스릴러~
제목을 굳이 블라인드라고 하는것은… 이것은 싸구려 신파극이 아니다. 스릴러다 라는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장님,맹인,시각장애인,앞을못보는,…등등으로 하는것보다 블라인드라고하면 조금 강렬한 느낌이 있으니까
블라인드 퓨리, 블라인드 리벤져 뭐 이런식으로 꾸밈이 있으면 너무 노골적이고… 제목에서부터 반전을 주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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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지만…
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
납득이 안 간다고 해야할까
제시카는 왜 맨날 술을 먹고 잘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안 먹을만도 한데 꼬박꼬박 마시고 잔다.
이름모를 흑인 남자는 왜 마지막에 제시카에게 범행을 다 밝힌걸까?
제시카를 죽이려고? 제시카의 동의를 받으려고?

엣지 오브 다크니스 (Edge Of Darkness, 2010)
제작년도 2010
드라마, 스릴러 2010 미국
감독 마틴 캠벨
줄거리 강력계 형사 크레이븐(멜 깁슨)은 느닷없는 괴한의 침입으로 눈앞에서 하나밖에 없는 딸 엠마를 잃는다. 누군가 자신을 … 더보기
공식사이트
늙어간다는게 이런건가…
취권으로 일대백을 상대하던 성룡도 할아버지가 되고, 멜깁슨도 이제는 할아버지 역할을 한다. 특수분장이라고 한 마냥 그랜드캐년처럼 푹푹 패인 저 주름살들… 어릴 때 잘 나가던 배우들이 노인네가 되서는 나오는게… 부모님 세대들이 조용필을 보는 느낌이 어떨지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애들은 17대1로 싸운다는게 뭔지도 모르겠지…?
세대차이… 요즘 애들도 ‘꼬마 니꼴라’는 읽어봤을까? 우리 때는 거의 필독 도서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