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2017 - 보노보노 첨본애가쓴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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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계 만화/애니 처음 보고 감동먹어서 썼나본데
그래도 나쁘진 않다
당연한 얘기만 잔뜩 써 있지만 남이 써 놓은거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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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계 만화/애니 처음 보고 감동먹어서 썼나본데
그래도 나쁘진 않다
당연한 얘기만 잔뜩 써 있지만 남이 써 놓은거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드니까
저자
미다스 데커스 지음
출판사
영림카디널 | 2006-02-25 출간
카테고리
책소개
이옥용 역 반양장본 | 359쪽 | 223*152mm (A5신)…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보게됐다
어린이용 책 같은 제목인데 책은 두꺼워서 뭔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다.
제목하고 그림만 보고는 아예 어린이책 아니면 동물얘기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필집 같은 내용이었다.
기대와는 달랐지만 그냥 볼만했다. 원래 수필같은거 잘 안보는데 동물들 이야기로 말문을 열어서 시작하니 이야기도 부드럽게 더 읽기 좋았다
작가는
책 보다보면 참 많이 나오는 얘기가 네덜란드 유곽얘기..라서 작가가 네덜란드인이란걸 짐작이나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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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3덩어리로 나뉜다
마이클이 의대다닐때
마이클이 진짜 여행다닌것..
신비한 경험들…뉴에이지, 초능력에 대한 그의 경험들..
다 보고나면… 드는생각이
진짜 수필인가.. 이것도 소설인가.. 하는 생각이다
적절이 뻥이 섞였겠지?
앞쪽에 읽으면서 아 진짜 이런 시시콜콜한걸 다 글로 써놨나 싶은 부분은 진짜인 것 같고…
뒷쪽은 좀 소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