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ngers , 2016 - SF인척하는 사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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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기대했다면 실망한다
예고편에서 되게 웅장한 SF처럼 나왔는데 영화보면 시시하고
좀 지루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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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기대했다면 실망한다
예고편에서 되게 웅장한 SF처럼 나왔는데 영화보면 시시하고
좀 지루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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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사격도 움직이는거 머리에 쑛쑛 맞추는게 쉬운게 아닌데
군인들이 엄청 잘쏜다
샷건도, 권총도 아니고 소총으로
좀비영화 감독들 한국오면 벌초나 한번 데려가고싶다
한번 해보면 새로운 영감을 얻을텐데
이런영화는 사실 좀비영화인줄 알고 제목보면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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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출신 부검의인 주인공이
미식축구 하면서 머리박아서 치매생긴사람들
부검하면서
이거 미식축구 때문에 치매걸린거라고 하니까
협회에서 협박하고 싸우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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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영화는 보통 좀비 떴다 하면 인류 멸망인데
여기서는 좀 현실적이랄까
그렇게 괴력을 가진녀석들은 아니고
전염성이 강한 불치병인데 정신까지 나가버리는 병 정도로 그려진다
워킹데드나 그런데서처럼 생명도 없는것들이 영양공급도 없이 몇년간이나 그냥 살 수 있다는게 말도 안되긴 하지
가족좀비물이라 좀 재미는 없는데… 궁금해서 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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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류쯤 되는 변신물
기대하고 볼 정도는 아니고
시간남을 때 볼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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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딴(여자노화상태보면아마그쯤된것같은데) 올림픽 동메달가지고 언제까지 울궈먹는… (그 때 영상보면서 자위까지 하는)
그런 루저가 아빠의 속임수로 후임을 키우면서 생기는 이야기
실화영화 특성상.. 마지막에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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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미래를 그린 SF영화.. .이런거 20세기에 나온게 많았는데
대부분 영화화됐다.
그리고… 이것도 아마 소설원작 아닐까 싶은데 인기 없다가 영화화 할만한거 다 하고 남아서 뒤늦게 한 것 같은데
애초에 설정이 후져서 재미가 있을래냐 있을수가 없을것같다
설정 뿐 아니라, 스토리 진행도 좀 허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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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킬링타임 영환데
섹드립 좀 나오고 아메리칸조크 난무하고
너무 흔한 스타일이라 별로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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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런 장르 로그라이크라고 한다고…
일정시간이 계속반복되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 까지 반복되는 무간지옥
엣지오브투모로우는 모든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는 많은 부분을 까먹으니까
더 힘든 미션일까? 아니면 다른놈들도 기억을 같이 들고가니까 … 더 힘든게 맞군.
어지간히 어려워도 미쳐버리지 않으면 언젠간 성공하지 않을까?
그리고 저 같은 상황이 수천번 반복됐다면 수천번동안 나쁜놈이 먼짓을 해도 성공하지 못했다는거 아닌가
항상 주인공이 현실을 먼저 깨닳으니까 시도해볼 가치는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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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족영화
근데 마지막에 감옥 왜간거지
미국에선 저런거 다 정당방위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