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아 존나기네
트루먼 쇼 보는줄 알았다.
태어나서 뒤질때까지 하네
이게 영화여다큐여
재밌다는 사람들도있던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고싶은 영화 세편
1.인터뷰
2.다세포소녀
3.패스트푸드네이션
아 존나기네
트루먼 쇼 보는줄 알았다.
태어나서 뒤질때까지 하네
이게 영화여다큐여
재밌다는 사람들도있던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고싶은 영화 세편
1.인터뷰
2.다세포소녀
3.패스트푸드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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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극장 상영중이라… 줄거리는 생략
이런 시리즈 한 개 나올 때 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옛날에 먼저 만들어진 시리즈도 함께 리뉴얼을 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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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본건데… 어쩌다 보니 또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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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빈치코드 유행할 때 다빈치 코드 읽고나서 누구누구의 또다른 작품 어쩌고 광고하는걸 보고 얼른 읽어봤었다.
마지막 장면의 어쩌고 저쩌고는 원작에서는 더 말도 안되는거였는데 조금 현실감있게 바뀐건가…
[#M_더보기|접기|원작 - 랭던이 궁무처장하고 헬리콥터를 같이 타고 올라갔다가 궁무처장은 낙하산타고 토끼고 랭던은 이불쪼가리 타고 강가에 떨어지고
영화 - 궁무처장이 혼자서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고 혼자서 낙하산 타고 탈출
_M#]
원작과는 다른 재미가 느껴진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이거 하나 빼고는 다를게 별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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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 거지가 고생고생 하다가 부자가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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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이유없는 종말을 맞았다. 왠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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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빅브라더 영화
XIII.The.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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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봤는지 잘 모르겠다.
“대강 대통령이 암살당하고 그 암살한놈이 비밀조직의 일원인데 뭐 어쩌고 한 약간은 복잡한 듯 하면서도 뻔한 내용이다.”
Sinking.Of.World.2007
일본, 미국에 이은 세계침몰…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몇 사람이 나와서 어색한 말투로 대화를 한다. 다큐맨터리 영화인가..?
대화 내용은 대강.. “아 지겨워.. 재미없네~” 라는 분위기..
갑자기 산에서 용암이 쏟아지더니 이 사람들이 녹아버렸다. (녹는다)
아 이건 다큐멘터리가 아니었구나…이 장면을 보고 나서야 알았다.
대 반전..이건 영화였다.
아까 녹아버린 그 사람들은 “연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연기를 하던 사람들이 연기처럼 사라진다는건가? 감독이 한국인일지도 모르겠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건가…?
이 영화는 끝날 때 까지 이런 장면이 반복된다. 나름대로 재난 영화니까 별 수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