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he Sting 1973 -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사기꾼 이야기..

스팅 (The Sting)

감독 조지 로이 힐

출연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로버트 쇼

제작 1973 미국, 129분

평점

70년대 영화라서 음향은 좀 뒷쳐지지만… 구성에는 부족함이 없다.
우리나라에도 인사동스캔들이나 타짜.. 그리고 은행터는 영화 뭐 이런 비슷한게 많이 나왔지만..
여기는 못 미치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본.. 무슨 형제 도 있었는데..
블룸형제~

재밌다.

The Taking Of Pelham 1 2 3, 2009 - 투자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풋옵션과 테러의 결합..

펠햄 123 (The Taking Of Pelham 1 2 3, 2009) 

(The Taking Of Pelham 1 2 3) 제작년도[[[sh_key_value]]]2009

액션, 스릴러 2009 .06 .11 105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토니 스콧

줄거리

PM1:23 뉴욕 지하철이 멈춰 섰다! 뉴욕 도심 한복판, 펠햄역에서 오후 1시23분에 출발하는 열차 ‘펠햄123호’가 납치당한다. 지하철 배차원 가버(덴젤 워싱…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www.pelham123.co.kr

김정일이 미사일을 쏠 때마다…
아즈카반의 죄수들이 테러를 일으킬 때마다 나오는 말이..
저새끼들 풋옵션 질러놓고 테러저지른다고 한다.

9.11때도 그런 말도 있었고..

Virtuosity가상 현실, 1995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17499)

가상 현실

감독 브렛 레오나드

제작 1995 미국

평점

virtual ciry가 아니고 virtuosity

10년도 더된 영화를 보고 이런말 하면 좀 그런가 모르겠지만….

SF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1995년이면 lcd도 개발된지 한참 된 후인데… 영화내에 디스플레이들은 안슾crt
-영화속의 게임캐릭터들이 나오는 대형디스플레이도 작은화면 여러개 이어붙인 안습디스플레이
-키보드보다 느린 음성조작 컴퓨터… .. 음성인식기술은 키보드를 대체해서 컴퓨터 조작의 메인이 되는건 불가능하다 영원히…. (그냥 옵션이다)
-영화의 맨 첫화면 횟집의 NPC들 인공지능도 안슾..ㅠ

The Mentalist 멘탈리스트.. s01.. 신문에서 한국배우 누구 나왔다고 소개해주길래 한번 봤는데

원래 수사물은 잘 안 보는 편인데 한번 보게됐따.

뭐 결론은 약간 실망…

주인공인 제인

항상 혼자서 사건은 다 해결하고 끝난다.

사실 우리가 추리하고 뭐 할 겨를도 없다. 그냥 감으로 다 찍어맞춰버리는데…

웹서핑을 하면서 봐서그런건지도.. 열심히 보면 다를지도 모르겠다.

근데 뭐 그렇게까지 긴장감있게 볼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1시즌으로 빠이빠이

Year One Unrated 2009

이어 원
감독해롤드 래미스 (2009 / 미국)
출연잭 블랙, 마이클 세라, 올리비아 와일드, 준 다이안 라파엘
상세보기

‘잭블랙이 나오는 영화다.’
뭐 최소한 볼만한영화라는 보증이랄까..?

약간 엽기적인 사람이 죽는 것 마저도 개그가 되어 버리는 영화속의 개그들…
단 한글 자막만 너무 의지해서 보면 개그요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쳐버릴수도 있으니….
집중해서 듣자~

신 놈브레 Sin Nombre 2009

오랜만에? 처음? 본 멕시코 영화
Sin.Nombre.2009

신 놈브레
감독캐리 푸쿠나가 (2008 / 미국, 멕시코)
출연폴리나 게이탠, 에드가 플로레스, 기제르모 비제가스, 디아나 가르시아
상세보기

윌리(케스퍼) - 동네형?
벤니또(스마일리) -  동네형이랑 친한 꼬맹이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못된 윌리가 벤니또를 꼬드겨서 갱단에 들게 만든다.

ROSWELL 미드 로스웰, 2001 s01 - 초능력 외계인 나오는.. 좀 유치한 미드...

로스웰

본방정보

syfy (2001년 10월 9일 ~ 2002년 5월 14일 방송종료)

출연진

쉬리 애플비, 제이슨 베어, 캐서린 헤글, 브렌단 페어

소개

미국에서 실제로 있던 UFO 사건을 기초로 한 드라마

대표사이트  http://www.scifi.com/roswell/synopsis.html

애들이 보면 일부러 문제를 일으킨다.
시청자의입장이 아닌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을 당연히 모른다는 듯이 행동하거나.. 너무 답답한 행동을 한다. 당연한 추리를 당연하게 못해낸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건 보면 답답하다.

시리즈를 길게 끌려고 억지로 만들어지는 에피소드…

상당히 잘 짜여진 드라마에서는 이런게 없는데.. 로스웰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억지로 끌고가려고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반지의 제왕은 3부작 가지고도 그 이야기를 다 풀어내려면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것을 3부작에 넣으려다 보니 중간중간 짤린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면… 이건 그냥 그 반대다.

베오울프 2 전설의 용사 Beowulf.2.Warrior.Of.Legend.2008.

이거 꽤나 유명한 이야기인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영화가 있다니…
이번건 베오울프 2007년에 미국에서 나온 애니메이션하고 똑같은 내용을 영화화한것같다.

재미는 없다.
똑같은걸 영화로 좀 더 재미없게 만든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캐릭도 비슷하고..

뭐 베오울프가 유명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냥 똑같은 이야기를 또 다른 영화로 만든건가…?
근데 왜 2 ? 모르겠다. 어쨌든 재미없다.

이건 시작부터 유치한게… 마을사람들이 아무도 죽이지 못한 왕뱀을 잡으러 동굴에 갔는데… .. 그냥 설겅 베어내고 끗

그정도로 잡을 수 있는것같으면 마을 사람들은 뭐했나… 또 영웅담이라고 하기엔 너무 시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