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vil wears Prada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 드물게 재밌게 본 드라마 장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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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류의 영화는 대부분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데…
이건 좀 나은편인 것 같다.
꽤 재미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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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류의 영화는 대부분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데…
이건 좀 나은편인 것 같다.
꽤 재미있기도 하고..

코미디, 가족 103분 미국
감독
출연
폴 레베스크, 케빈 코리건, 조시 주니가, 케빈 랜킨 더보기
스티븐시걸닮은 짐승같이 생긴 아저씨 나오는 영환데…
장르는 코미디로 돼 있어서 뭔가 싶어서 봤다.
다 보고나니까 가족영화 맞긴 맞네…
감옥에서 나온 아저씨…. 이름은 레이… 별명은 레이-레이
감옥에서 전화할 때 뒤에서 깝치는 넘의 대갈통을 구형 전화기로 후려쳐버리는 장면을 보고…
무서운 사람이구나… 무슨짓을 하겠구나… 싶었는데…
지 버릇 개 주나
범죄동지들과 은행털이 자동차 운전을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도망치더니….
그 다음 장면부터는… 갑자기 자기 잘못을 다 뉘우치고 반성하는 착한사람으로 나오기도 하고 뭐 그러니까 헷갈린다
사실관계만 따지자면… 형벌은 가볍게 받을지언정.. 출소하자마자 범죄를 저지른건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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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이에 상황 이해를 위한 영화같은걸 조금씩 끼워놨는데
영화가 다큐보다 더 길다
길고 재미도 없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오락을 위해 만들어진다
재미있어야한다
감동도 주면 좋고
지식도 전해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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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외계인의 기망전술이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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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라고하지만 보면 SF보다는 그냥 전쟁영화 느낌이다
외계인이 뭐 쎈것도 아니고… 쓰는 무기도 그냥 총이고… 외계인이 총맞으면 그냥 죽고
부실한 다리로 걸어다니고 그렇다
무기체계도 굉장히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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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자동차 운전 험하게 하는영화랑 뭐 이런저런 영화 맨날 나오는것같다
이번에는 기계처럼 사람을 잘 죽이는..
기술자처럼 사람을 죽이는 영화에 출연하셔서
설계도면을 그리듯이 사람들을 도륙하신다
액션영화인데.. 참 뭔가 빠진것같은 그런영화를 많이 찍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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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 총쏘다가 끝난다.
비밀의 싸이코가 와서 SWAT팀을 괴롭힌다는 스토리가 잠깐 있지만…
그냥 액션…
LA에서 스왓팀을 하던넘이 디트로이트에 교관으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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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 스카이워커… 빼고는 1편에 나온넘들이 그대로 다 나온듯…
몸값 때문에 제작은 제대로 할 수나 있었을까…
그래서 그런지 돈 많이 드는건 별로 안하는 것 같다

코미디 미국
감독
줄거리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www.dinnerforschmucks.com/
베리 역할 아저씨가 웃기는 것 보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을 일으키는 짓을 많이 한다.
쥐 공예.. 베리는 죽은 쥐를 모은다. 그의 작품을 위해서..
억지로 코미디로 만들기보다는 드라마에 치중해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소재와 어울리지 않는 개그에 … 진짜 안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