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이었으면 미국으로 간 김구라라는 제목이 붙었을지도..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감독 로버트 루케틱
출연 캐서린 헤이글, 제라드 버틀러
제작 2009 미국, 95분
평점
이 영화를 보면 김구라의 심정을 조금은 알 수 있을까..
방송에서 온갖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그가… 자기 조카(아들)에게는 자기 방송도 보지 말라고 한다.
뭐 그런내용..
그리고 여자PD를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진다.라는.. 김구라가 나온다는 것 빼고는 그냥 무난한 로멘스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