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A Beautiful Mind, 2001 - 천재물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0268978]

노벨상 수상자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란거 빼면 일반적인 천재물이다

나는 천재야 퍼즐을 좋아하지 ^^ 큐브는 두세번 돌리면 맞춰져야돼~ 우린 천재니까 바둑이나 둘까? 천재지만 몸은 좋아야돼~ 얼굴도 잘생겼지 유리 마카를 들고다니면서 유리에 아이디어를 낙서해야돼 모두가 볼 수 있게 난독증은 아니지만 글씨를 보면 글씨가 막 걸어다니지

옛날에 볼 때는 몰랐는데

전형적인 천재물 클리셰 듬뿍 묻은 영화

요즘 나왔으면 이렇게 뜨지 못했겠는데

Pandorum, 2009 - 우주SF심리 명작.


팬도럼 (2009)

Pandorum 

8

감독

크리스티앙 알바트

출연

데니스 퀘이드, 벤 포스터, 캠 지갠뎃, 안트예 트라우에, 쿵 리

정보

SF, 공포 | 미국, 독일 | 108 분 | 2009-10-22


영화에 의하면 펜도럼은 우주 승무원들이 겪는 일종의 공황장애같은 정신병을 말한다.

그리고 그 질병으로 인해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겪게되는 일들..

우주에 정착하기 위해서 진화를 촉진시키는 물질을 선내 대기에 주입 해 놨기 때문에, 먼저 냉동수면에서 풀려난 인간들은 수백년만에 우주선 내부에 적응해 괴물이 되어 버린다.

근데 비행선은 비행중이 아니라 이미 목적지에 도착한 상태…단지 심해에 떨어졌기 때문에 우주인지 바닷속인지 알 수 없었을 뿐.

DARK CITY 1998 - 진정한 인간은 무엇인가 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다크 시티 (1998)

SF, 미스터리, 스릴러  1998 .12 .05  100분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루퍼스 스웰키퍼 서덜랜드제니퍼 코넬리리처드 오브라이언 더보기

줄거리

태초에 암흑이 있었다. 그리고 이방인이 찾아왔다. 시간이 존재한 순간부터 있어왔던 그들은 정신으로 물질 세계를 움직일… 더보기

DVD구매

영화 마지막의 잊을 수 없는 명대사
전… 전 멀락
물가에 살지요
쉘비치
죽으면 음식재료를 떨구지요
동족의식이 있으니 때리기 전에 주변을 잘 둘러보세요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고찰이 약간 있을라다가 만다.
기억의 결정체인가 인간의 영혼은 무엇인가 라는것이 이 스토리의 시작…
그리고 마지막 기억을 잃은 마누라와 다시 만나는 장면… 기억은 잃었지만 그년은 그남자를 보자 다시 반응이 온다.
여자의 기억은 머리가 아닌 곳에 저장된다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 양놈들 싸움에 피보는 모히칸 인디언 전쟁영화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서부, 전쟁, 멜로/애정/로맨스 1992 .09 .25 112분

미국 15세 관람가

감독 

마이클 만

출연

다니엘 데이-루이스, 매들린 스토우, 조디 메이, 러셀 민즈 더보기

줄거리

1757년, 미국 식민지, 미국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영불 전쟁이 3년째 접어든 해였다. 소멸해 가는 종족의 마지막 … 더보기

 양놈 혈통의 인디언 ‘호크아이’… 이름도 뚜끼뚜끼나 뽕까뜌익 같은게 아닌 호크아이… 양놈 혈통이라서 이름도 영어로 지었다. 인디안식으로 지었지만…

 여차저차해서 휙휙 하고 막 싸워서 예쁜 여자를 구했다. 그리고 여자를 꼬시고… 질투의 화신이 돼버린 연적에게 당하고… 여자는 나쁜놈들한테 잡혀간다. 그래서 막 달려가서 구해낸다.

Basic Instinct 1992 원초적 본능 - 20세기 최후의 명작 스릴러 영화로 꼽히는...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제작년도 1992

스릴러, 미스터리 1992 .05 .23 123분 미국 18세 관람가

감독 폴 버호벤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샤론 스톤, 조지 던자, 진 트리플혼 더보기

줄거리

록 스타가 정사 중 얼음 송곳(Ice Pick)으로 살인을 당한다. 증거는 코카인과 얼음 송곳, 그리고 금발머리카락. 살인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 캐더린 트러멜(Ca… 더보기

 여자가 앉아서 다리를 꼬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삭제 돼 있어서 못봤다고 하는게 뭔소린가 했었다. 이거였구나

쓰는대로 현실이 되는 캐서린의 소설… 범인이 깔아놓은 복선에 경찰의 수사는 계속 오락가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