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원더풀 고스트

장르는 마동석

일부러 암걸리게 답답하게 구는 영화 = 못만든영화 이런 장치를 한두번만 쓰면 괜찮은데 이런걸 너무 연속으로 남발한다.

마지막에 기증자 나오고 해피엔딩이겠지 경찰은 살아날 수도 있고 안 살아날 수도 있다


트럭운전은 전면자율주행으로 변경해야한다.


강인이 ![[screencapture-coupangplay-play-f6f4a0d5-d9b0-462f-8d40-2024d4625630-movie-2024-03-06-15_56_46.png]]

황야

그지같은 영화네 마동석 팬이면 그냥 보너스로 보는 영화 정도인듯? 영화 진행중에 설정이 망가지기도 하고 애새끼들 존나 병신같고 콘크리트유토피아 세계관 공유하는것처럼 배경도 너무 비슷하고

병신포인트

  • 선생님 무슨 사이비종교처럼 해서 딱 봐도 수상한데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보내? 보이스 피싱 전화오면 전재산 송금할 새끼들이네
  • 마동석은 그럴 수 있는데 다른놈들은 왜 마무리를 깔끔하게 안하지? 액션을 이렇게 병신같이 만들면 긴장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실망감이 생겨서 별 기대를 안 하고 보게된다.
  • 총알 무한??? 마법총알 안 나가게 탄알수좀 확인하자. 샷건은 2발짜리같고 m16은 30발
  • 왜 총알을 챙길 기회가 있어도 제대로 안 챙겨가는거지? 총이 옵션인 상황이 아닌데?
  • 왜 탄창을 안 갈고 매번 총을 새로 줍냐? 총알 몇개나 있을 줄 알고?
  • 은폐엄폐도 안하고 스텐딩으로 3명이 화망 한가운에 모여서 총을쏘는데 한발도 안 맞고 다죽여?

스토리 진행은 좀 구리지만 액션은 좋다. 개그맨이 따라하는 것 같은 느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