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tacus 스파르타쿠스 2010 : Blood and Sands S01 - 콜롯세움에서 싸우는 스파르타인 전사 이야기
대단한 것도 없다. 그냥 칼한자루 쥐고 사람을 쓲쓲 베어버리는 이야기
처음에는 로마군의 연합군으로 참전한 스파르타 군인이었으나.. 명령에 불복종하고 상관을 죽이고 반역자로 몰려서 노예로 팔려간다. 투기장에서 죽을 운명이었지만 싸워서 살아남아서 콜렛세움 최고의 전사로 성장하는 이야기…
성장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이야기
감동적이거나 뭐 그런건 없고
좀 야하고 잔인하다. 남자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