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Thief, 2013 - 나치독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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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도 아닌데 독일어처럼영어를 쓰는군 마치 옛날에 배운 독일어 때문에 독일말을 알아듣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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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도 아닌데 독일어처럼영어를 쓰는군 마치 옛날에 배운 독일어 때문에 독일말을 알아듣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만큼
유럽영화에서 항상 빠져있는게 있다면…
그건 재미다.
소재 스토리 다 좋은데 재미는 없다.
유럽영화제의 각종 상을 휩쓰는 김기덕씨의 영화도 비결은 재미다.
재미가 없다.
헐리우드 - 재미 = 유럽영화
말소리 들어보면 독일영화인듯싶다.
옛날 독일영화는 보면… 개짖는소리처럼 왈왈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요즘은 발음이 많이 약해진것같다
많이 세련된느낌으로 기타 유럽어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억양으로 변한것같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드는…
어쩌라고
오늘 본 영화는 왜 다 이럴까

미스터리, 스릴러 2010 .09 .02 103분 독일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출연
매드 미켈슨, 제시카 슈바르츠, 하이케 마카취일, 닐 트렙스 더보기
줄거리
자신의 부주의로 딸이 수영장에서 익사하는 사고를 당한 데이빗은 항상 죄책감에 쌓여있다. 부인에게 이혼까지 당하고 삶을… 더보기
멀티미디어
공식사이트
딸이 죽은 것은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파란나비를 발견하고 따라간다. 아무생각없이 가던 그는 동굴에 들어가게 되고…동굴을 통과하고나니… 얼라~? 며칠전에 일어났던 일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딸이 죽기 직전의 상황…
그는 딸을 구하고…
그는 과거의 그를 죽이게 된다.
그가 통과한 그 동굴의 문은 시간의 문이었다.
그는 또 어째저째 하다가 친구도 죽이게 된다.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2010 .12 .15 113분 독일 15세 관람가
감독
줄거리
톨스토이 사상에 심취한 문학 청년 발렌틴 불가코프(제임스 맥어보이)는 톨스토이의 수제자, 블라디미르 체르트코프(폴 지아매티)에 의해 톨스토이의 개인 비… 더보기
사운드 트랙
공식사이트
그냥 있었던 일이라는데 먼 말이 필요한가
금욕을 강조하는 톨스토이언들…
그러나 정작 톨스토이는 그런 것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
이 영화에 나오는 톨스토이와 그 추종자들은… 어느정도는 예수와 그 제자들을 빗댄걸까..
밑에놈들.. 자칭 제자라는놈들이 얼마나 나대는지..

카운테스 (The Countess, 2008) 카운테스 (The Countess) 제작년도[[[sh_key_value]]]2008
드라마, 스릴러 2009 .12 .03 99분 독일 18세 관람가
감독 줄리 델피
출연 줄리 델피, 윌리엄 허트, 다니엘 브륄, 아나마리아 마린차 더보기
줄거리
16세기 루마니아, 아름다운 외모와 막강한 부로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백작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줄리 델피). 다른 귀족들의 질투로 고립된 삶을 살던 어느… 더보기
멀티미디어
영화는 한 남자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한다. “역사를 쓴 자들은 승리자들이다. 그들은 망나니, 깡패, 살인자들이다”(정확한 대사는 아님).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백명이 넘는 아다소녀들을 살해하고 그 피로 목욕을 했다고 하는 전설적인 마녀 ‘엘리자베스 바토리’… 그녀는 과연 진짜 악마와 같은 본성을 가진 마녀일까? 아니면 그녀의 권력 때문에 그녀를 몰아내기 위해 정적들에게 모함을 당한 것일까…
이런 아주 약간의 사설을 빼면 그냥 Bathory와 같은 영화라고 보면 된다. Bathory 라는 영화와 그냥 똑같은거다. 같은영화 또 보는건가 싶어서 검색까지 해 봤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저런 사설을 집어 넣었다면 ‘엘리자베스 바토리’ ‘Bathory’와는 다르게 그녀는 소녀를 죽이지 않았고 결백했는데 모함을 당했다는 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 …….
뭐 그냥 똑같았다. 같은 영화를 왜 또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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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66415)
감독 니콜라이 뮬러숀
제작 2007 독일,영국, 0분
평점
붉은 남작
사람들이 제목을 딱 보고 의미를 모를 것 같으면 번역을 해야지.. 이사람들 개념이 이렇게 없다.
그래도 아예 영어로 써놨으니 상관없을래나…. 개념이 없는건 저 영화 DB 제작자군…
영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포스터에도 나오듯이 1차대전 쯤에 빨간색 구닥다리 비행기를 모는 파일럿의 이야기이다. 그의 사랑과 섹스(는안나오고) 우정, 죽음…
1차세계대전의 전사(군대에서 기록하는 전투 역사 기록)에 남아있는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를 영화화 시킨 것 같다. 별다른 감동은 없고 그냥 군대에서 이민우 나오는 영화 볼 때 처럼 보면 되는 영화다. 나치독일을 조금 미화?(그냥 나치독일군도 인간적이다. 라는 것을 홍보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할까?)한 영화이기도 하다.
[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nhn?code=46804)
감독 틸 슈바이거
제작 2007 독일
평점
Rabbit without ears
코믹멜로물..?
유치하지만….. 볼만은 했다
코딱지만큼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