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사포로SAPPORO] 겨울이야기 생맥주 [기간한정]

원산지 : 일본 도수(알코올) : 6% 용량 : 500ml 제조사 : Sapporo Breweries LTD. 수입원 : 엠즈베버리지(주)

구입처 : 가격 : 2450 ( 4개 9800원)

원래 혼자 술 잘 안먹는데 냉장고에 오비 프리미어랑 하이트 무알코올맥주가 있길래 오비 프리미어를 먹다남은 라면국물이랑 같이 먹고 잤다 일어나고 보니 한잔 더 먹고 싶어서 하이트 무알코올을 먹었는데… 맥주 비스무리한 맛이 나는듯도 하지만 캬라멜맛이랑 구연산 맛이 이상하게 섞여서 그지같은 맛이 나서 오히려 더 맥주가 생각나서 마트에 갔다

Pan피터펜, 2015 - 영어로 제목 어떻게 붙여놔봐짜 한국말로 하면 피터펜이여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332064]

내용은 피터펜의 재해석이랄까 고전의 재해석 영화가 다 그렇듯 뻔한 내용 뒤집기가 핵심인 그냥 그런 영화다

어린아이가 가장 우울한 시절은 전시.. 유럽의 경우는 2차대전 되겠다

‘나니아’도 그렇고 ‘펜’도 그렇고 시대적 배경이 너무 반복되니 당연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우울하면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지고 그러다보면 피터펜같은 환상속에 들어가 살게 되는거고 어릴 땐 그런 경향이 더 심하기도 하니

이 영화속에서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지만 깨어난다면 우울한 유년기를 벗어난 청소년이 등장했겠지? 그리고 수녀님은 나이먹고 보니 의외로 착한 사람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The Walk하늘을 걷는 남자, 2015 - 줄타기영화

[sb_movie_infobox_from_imdb id=“tt3488710”] 영화는 한마디로 그냥 높은건물에 줄치고 줄타기 하는 범죄자들 이야기

근데 서양 줄타기 아무리 대단하게 포장하고 나와도

여섯시 내고향에 나오는 줄타기만 못하다

우리나라 줄타기 보다가 서양 줄타기 보면 되게 시시하고 심심하다

영화에 나오는 곡예 자체는 별로 대단해보이지는 않는데

그냥 높은데서 하니까 영화 보다보면 감정이입이 되고 하니까 스릴은 있다

소재나 곡예 자체는 구린데 영상이랑 구성이 좋다

Walking Dead S04, 2013 – 이 시즌은 특 발암물..

배틀스타 갈락티카도 중간쯤 이래서 짜증났었는데 본 사람은 알겠지만 비슷하다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지루하게 이어진다.

짜장면 짬뽕 뭐 먹을지 10분간 결정 못하는 사람하고 밥먹는것보다 더 답답하다

얘네들 사망플래그 너무 남발하는것도 답답하고 좀비 사냥용 발명품도 좀 나올때가 됐는데 너무 그냥 아무것도 없다 제일 효율적인게 그나마 빠루랑 흑인여자 쓰는 칼

미국에 널린게 공구점이고 집집마다 자동차 정비소 수준으로 장비 구매해놓는 놈들인데

Walking Dead S03, 2011 - 너무 억지로 죽이니까 거의 자살하는 느낌

이 시리즈 설정이 너무 말도 안되는건 더 말하기도 민망할 정돈데

 

기타 부분은 좀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스토리 조직력이 구린 경우 발암물질이 발생하는데

여기서는 그런게 굉장히 심각하다

 

시즌3 마지막에 멀이랑 안드레아가 죽는데

죽는 장면도 너무 어이없다

 

멀도 좀 더 계획적으로 싸울 수 있었는데 그냥… 괜히 뛰어들어서 죽고

 

안드레아도 여기서 난 꼭 죽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보여주는건지

타이머 똑딱똑딱 지나가는데 거기서 멍하니 서서 기다리다가 죽을 때 다 되서 발악을 하고 있는다

그리고 이 여자 발가락 움직임은 거의 뇌성마비 수준

소수의견, 2013 - 영화계는 왜 좌파가 판을 칠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4897

세뇌 또는 설득의 과정이 그렇듯이 시작시 상대방 측에 감정이입 또는 공감을 주기위한 표현을 조금 건넨다

그래봐짜 시작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

그래도 (적어도 이 영화에 나오는)사실관계만 보면 상당히 찜찜한 구석이 많이 보인다.

경찰이 죽은 사건에서 경찰이 사고현장을 보존도 안하고 쓸어내고 변호인측에서 기록을 요청해도 내주지 않는다는 부분

국민참여재판에서 저렇게 감성적이고 설득력있는 여자가 나와서 나레이션을 넣는건가? 저 부분은 영화속에서 과장이 상당한 것 같다.

영화속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기득권층에게는 지속적인 적대감을 표현한다.

영화중간에 유해진과 윤계상이 x경위와 얘기할 때 뒤에서 몰래 감시하던 사람이 보는 맥심 잡지에서 새마을 모자가 나오는 장면까지도 의도되었을 것도 알만하다.

Focus, 2015 - 윌스미스 나오는 사기영화


포커스 (2015)

Focus 

6.8

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아드리안 마티네즈, 제랄드 맥레니, 로드리고 산토로

정보

범죄 | 미국 | 104 분 | 2015-02-26


사기영화가 원래 사기꾼이 나와서 되게 똑똑한척 하고 그러면서

관객이 내용을 예상할만한 타이밍에서 관객에게 알려지지 않은 요소가 나와서

관객들이 내가 추리를 못한 엄청난게 나왔군… 이라는 착각을 하며 깜짝깜짝 놀라고 그러는거긴한데

이건 이게좀심해서

혹시 원작이 소설인가? 그렇다면 좀 이해가 간다. 긴 소설을 2시간영화에 다 담으려고 박박 넣다보면 나올만한 모양새다

The Abyss, 1989 - 물속에서 조난당했다가 홍어처럼생긴 심해지적생명체랑 조우라는영화


어비스

The Abyss 

9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에드 해리스, 메리 엘리자베스 마스트란토니오, 마이클 빈, 레오 버미스터, 토드 그라프

정보

액션, 스릴러, SF | 미국 | 145 분 | -


SF는 마지막에 잠깐만 나오는거긴한데

별로SF같지는 않지만 물속에 들어가서 자원캐는것도 사실 SF이긴하구나

요즘기술로도 안되는거니까

말못하는 자폐 생명체들이 인간 멸종시키는것처럼 협박하면서 알아서 잘 하라고 협박을 하는데

결국 자기 존재를 드러내지는 않는다. 결국 인간은 아무것도 모른채 다시 예전처럼 살겠지?

뭐 결국 외계인들 힘만 빼고 마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