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인지 이연걸 닮음꼴인지가 곽원갑으로 나오는데 정무문 설립자인가? 시리즈로 따지면 정무문 제로 쯤 되겠다
연출이 좀 허접하고… 진행이 허접하달까? 예전 정무문같은 그런 깔끔한 느낌이 없다.
액션도 뭔갸 애매하달까? 무술은 잘 하는데 뭔가 약하고…
싸우는것도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결투해서 막 싸우고 싸우다가 죽고 뭐 그러는 느낌?
아예 바키처럼 그냥 싸우기 위해 싸우던가
독약먹고 끝까지 싸우는거 허접한 연출 독약 바꿔치기도 허접한게 중학교 영화반 과제용 연출같음
| 댓글부대 (2024) Troll Factory | |
|---|---|
| 촬영 기간 | 2023년 3월 6일 ~ 2023년 6월 17일 |
| 개봉일 | 2024년 3월 27일 |
| 화면비 | 1.85:1[2] |
| 상영 시간 | 109분 (1시간 49분 25초) |
영화의 전체를 한단어로 설명하면… 민주당의 정신인 그 단어가 나온다.
허위날조로 선동을 시작하지만… 결론은?
‘아님말고’
영화 기획 시점에서 가상의 적을 설정하고 선동용으로 만들기 시작하다가…
방향을 틀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서 나타내려는게 더 애매해지고… 재미도 반감된 듯 싶다.
이 영화 제작 시기도 그렇고.. .여러 사건이 많다 보니 이 영화를 보면서 국정원 댓글부대나 실존하지도 않는 삼성 여론부대 따위보다는
4성용사 칼,활,창(야리),방패 한국이사케이에서라면… 방패가 무기라는걸 잘 알텐데 일본이라 잘 모르는듯 의경출신이면 더 확실하고 ㅋ
그나저나 용사님 방패가 너무 작은데… 이런건 방패라기보다는 팔목보호대 아닌가??
주인공 내면의 분노연기 좀 과도하게 나오지만 이유도 없이 내면의 분노 하는건 아니고 씹 발암애니라서 보는 사람도 내면의 분노가 일어난다 ㅎㅎ
근데 주인공 성질은 더러운데 착해서 왕이 저리랄 떨면 과학지식 최대한 동원해서 왕궁에 있는것들 다 죽여버리고 나라 멸망시켜버릴 것 같은데 ㅎㅎㅎ 참고 또 참는데 그게 또 열받는다.
뒷쪽에 피트리아인가 뭐 꼬맹이년이 나와서 하는소리도 가관인게 왕따한테 친구랑 잘 지내라고 해 봤자… 방패용사한테 화해하라고 해 봤자…
장르는 마동석
일부러 암걸리게 답답하게 구는 영화 = 못만든영화 이런 장치를 한두번만 쓰면 괜찮은데 이런걸 너무 연속으로 남발한다.
마지막에 기증자 나오고 해피엔딩이겠지 경찰은 살아날 수도 있고 안 살아날 수도 있다
트럭운전은 전면자율주행으로 변경해야한다.
강인이 ![[screencapture-coupangplay-play-f6f4a0d5-d9b0-462f-8d40-2024d4625630-movie-2024-03-06-15_56_46.png]]
박정희 어떻게든 나쁘게 보이려고 발악을 하네
발성부터 좀 병신같이 하는데
화내는것도 양아치 연기하듯이
존나 줄담배에 술 들고 다니고 ㅋ
박정희 연기가 아니고 배우본인 연기일지도
이 영화가 얼마나 역사를 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만 보면
김제규 권력 쥐고 있다가 비리 혐의로 자기 친구 숙청되니까
자기도 간당간당해서 박정희 암살한거구만 ㅋ
홧김에 죽이고 나니까 대책없이 허둥대다가 잡히고
어떻게 해야 사형을 면할까 머리 굴리다 보니 나온게 ‘민주주의가 어쩌고’ ㅋ
김영삼, 김대중이 재판정에서 저런소리 했으면 아 맞지.. 민주주의.. 그래~ 하고 넘어가지
김제규가? ㅋㅋㅋ
S01: 헌터헌터 시작
S02: 환영여단
S03: 크라피카 복수 그걸로 된건가
S04: 개미 나오면서 좀 망한듯
S05: 언제까지 개미랑 싸워
S06: 반장선거
1~2시즌에 원피스 시작처럼 애들 노는것까진 어떻게든 진행된 것 같은데
그리드 아일랜드까지 어떻게 넘겼다
키메라앤트에서 망가졌다
카메라앤트가 너무 강해져서 인류멸망이나 주인공팀이 밸런스붕괴될 정도로 갈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냥 병걸려죽는다는 흔해빠진 스토리로 대충 마무리지었지만… 이거 수습하느라 3시즌이나 날려먹었다. ㅋ
인류vs키메라엔트 대규모 전쟁이야기로 안 끝낸것만 해도 선방했다고 본다.
시즌4부터인가 애니메이션은 라노벨 해설 읽어주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ㅋㅋ 해설할배가 존나 떠드는데
뭐 하자는거지? 영상하고 대사만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놔야하는거 아닌가? 연출 실력이 개판
https://namu.wiki/w/%ED%83%9D%EB%B0%B0%EA%B8%B0%EC%82%AC(%EB%93%9C%EB%9D%BC%EB%A7%88)
그냥 싸우는거나 보고 뭐 그래야된다.
생각을 하는순간 재미없어지니까
택배기사가 태그 찍는다고 왜 방문이 열려?
QR코드 복제하기 존나 쉬운거 모르나?
산소가 뭔지 모르나? 아무리봐도 오염물질이랑 산소 구분 못함
물이 마르는데 바다 없음? 담수화 없나?
다른나라 없음?
인구가 백만도 안되는 것 같고 로봇도 없는데 사지 멀쩡한 난민을 죽여? 노예로 부렸어야 사리에 맞지
돌연변이 ㅋ
좌빨인가?
청우 식품이 한국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현대건설과 청우식품의 싸움
사람들이 언제쯤 인정하게 될까?
이 영화에서도 결국 실패했다.
데미 무어가 가짜사나이 훈련을 남자만큼 훌륭하게 수행 했지만…
실전 투입에서 결국 남자하나를 혼자서 끌고 나오지 못했다.
저 장면에서는 빼빼마른 아라곤 정도는 들쳐업고 뛰어 나와야한다.
공부를 잘 하려면 여러 요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지능, 끈기, 집중력, 건강)
애를 낳으려면 여성이어야 하는것처럼(여성이라고 하는것들 제외)
UDT같은 침투 위주의 강력한 군인은 남자인게 99% 유리하다.
여성 스포츠가 재미를 떠나서 남자스포츠의 2부3부와 비교하기도 힘들다는게 현실이다
당연히 체급에서도 우위고 체급을 맞춰줘도 확고한 우위를 잡지 못한다.
애매한 미래…
애매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근데 좀 뜬금없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졸려서 뒷부분 잘 못 본것같다.
아들 보내서 메시지 보내서 아빠 설득할거면….
지구에서 보내면 되잖아 병신들인가
왜 꼭 저새낄 보낸거지
달에서 미군이 지나가는데 어설픈 병력으로 공격을 해 오는데…
이거 예상 했잖아… 가는길이 위험하다며 ㅋ
VIP태우고 가는데 장갑차는 없나?
공격이나 약탈이나 뭐든 다 당할 수 있는건데 대비가 존나 어설픈게
어디서 나오는거지?
반물질 폭발이 왜 일어나? 반물질 엔진을 개발했다고?
반물질 엔진이면 스타트랙이나 퓨처라마인데… 워프 시대 아닌가?
비양심적 병역기피자 미화영화 아니고
(본인들은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함 ㅋ)
영화 주인공은 집총만 거부하고 훈련이나 청소 등 기타 활동은 다 함
거부사유: 삼육-제7일안식교라서 집총거부
오키나와의 마에다 고지에서의 전투
혼자서 다 구함
미국 무공훈장도 받고
토요일 안식일에 쉬어야되는데 안쉬고
수류탄 발로차서 살생도 하고
지옥 안가나?
이정도면 그냥 총 쏴도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