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당당한 미래를 위한 공부법55), 2008 - 당연한 내용만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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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일본책은 별로 안 좋아한다 너무 당연한 입에발린 소리만 적혀있거나 너무 자세히 써있거나 어쨌든 다 지겨우니까

이것도 역시~ 당연한 내용만 써 있다. 목차가 모든 내용의 전부다. 목차만 읽어보고 잠깐 생각하고 덮었다. 다른책이나 봐야지

이 책을 펴서 목차를 봤을 때, 당연한소리만 써 있네~ 라는 생각이 안 든다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깜빡했네!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있는데… 버리기 전에 한번 읽고 버릴라고

(위대한 인문 과학자들의 공부법을 통해 본)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2016 - 자기계발서중에 훑어볼만한 책

제목만 들어봤을 때는 또 그냥 그런 고리타분한 공부법 책이구나 싶었는데

읽다보니 새로운 부분이 보였다

위인들의 공부법은 너무 당연한?소리의 나열이라 고개를 끄덕이면서 넘어갔고

저자의 전공인(정신과? 학습장애 관련 상담도 많이 하는듯?) 뇌과학적으로? 인지과학적으로? 접근해서 공부방법을 분석했는데

뇌의 형태에 따라 두가지 타입으로 분류 멀티스레딩(둘레길형) - 큐(등산형) 운동형/시각형/청각형

급 결론은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찾고 평생 공부를 하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