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alorian S01|S02, 2019 - STARWARS 제국 멸망후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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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린이 영화느낌… 이지만 어른 영화일까
사람이 잘 죽긴하는데…
뭔가 어른의 욕망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현실감이 떨어진다

이상한부분

  • 발전한 과학기술에 비해 과도하게 가난한 현실
  • 왜 적을 죽였는데 블라스터를 회수하지 않는건가? 찢어지게 가난하면서도 돈될걸 안 챙긴다
    아무리 남아도는게 총이라도 블래스터는 에너지 덩어리고 개조해서 쓰기 좋다
  • 전술은 원래 없었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전열보병이 상식이니
  • 총 쏠 때 조준을 하긴 하는건가? 블래스터는 직선으로 나가지 않는 레이저인가?
  • 확인사살은 안 하는게 이 세계의 불문율인가

이런 몇가지 요소 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진다.

괜찮은연출

  • 전쟁 후 잔재를 잘 활용
    ex1) AT-AT WALKER 를 바지선겸 크레인으로

관련정보

머글들은 잘 모를만한 숨은 이야기로 일부러 썰을 풀어주는 것 같다

예전 영화에서 아쉽게 스치듯 지나갔던 장면을 드라마로 만든 느낌
타투인의 자바라던가… 아나킨도 여기 노예였던 것 같은데
사막족이나 자와족 등등

예전에 관심없었는데 새롭게 등장하는 우주선이 많다
-- 레고판매용 – 주인공이 사용하는 비행기는 레이저 크래프트.. 이것도 잘 기억 안나는데
레고팔기 좋게 생겼다

스타워즈 우주선 잘 알려진게(레고로 많이 나온게) 대략

  • 엑스윙
  • 타이전투기
  • 밀레니얼팔콘
  • 제국전함(순양함?)
  • 데스스타

여기다가 게임이라던가 조금 더 관심있어야 아는 게 이정도
영화에서는 잘 안나오는 기체

  • B윙
  • Y윙

그리고 잘 모르겠는 것들

  • 개복치대가리선(보바가 타는거)
  • 기차우주선
  • 죄수수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