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2010 [2] – 또 봐도 애매한 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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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몇번째 보는건진 모르겠다. 티비에서 할 때 보는거라

케스피안인가? 걔네 아빠는 왜 아슬란 왕국에 있다는거지? 죽은건데 아슬란 왕국에 가 있는건가?
아슬란의 왕국은 사후세계인가?
한번가면 돌아올 수 없는…천국같은…
쥐돌이 안녕… 배타고 대양으로 나가서 쪽배 침몰하거나 굶어죽으면 아슬란 왕국으로 갈듯…
너네 세계에서는 다름 이름으로 불린다는게… 하나님? 고뜨?

여자애는 왜 마법사 책을 지맘대로 찢어가는거지
도벽인가? 그 나이때는 있을 수 있지

똘똘이 남자애는 진짜 똘똘이였다
좀 못됐긴 하지만 멍청한 짓은 안하는

인어는 뭔가 초능력이나 예지력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니었고…

파란별마녀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다시 봤지만 또 봐도 애매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