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 내돈을 지키는 경제학, 한겨레신문 김진철 기자의 이기적인 경제학
저자에 대한 정보를 보지않고 본문을 보기 시작한 덕분에 편견을 갖지 않고 책을 보기 시작했지만~ 내용을 보면서 바로 알아버렸지
얘 좀 이상하네
사회에 대한 인식이 뭔가 빨갱이삘링이?
저자약력을 보니까 역시나… 싶었지.
(한겨레 기자라는거 보고나니까 신뢰성이 확 떨어지죠잉~)
레이더를 검증할 좋은 기회였다.
내용을 보면
사회인식이 매우 부정적이고 돈을 밝히지만 뭔가 정통마르크스주의자도 아닌것이 뭔가 꼬였다.
남탓충 냄새도 강하게 난다.
뭔가 나를 이렇게 만든게 사회라는 그런 인식?
흡연자일 것 같기도?
흡연자로써 당연히 갖고있는 피해의식을 충실이 갖추고 있는걸 보면..
세금을 많이 내느니 뭐니~
저자에게 묻고싶네.
당신 꽁초 쓰레기통에 버린 적 있냐? 그거 개당 200원도 안치는건데 싸잖아?
한겨레 기자의 꿈은 조선일보 기자라고 하던데
내세에는 조선일보 기자가 되서 행복하게 사시길
~
내용중에 담배에 라이트, 마일드 라는 단어가 금지됐다고 하는데
그럼 —-새로운 담배이름
다크 프리미엄
블랙의 아사신
유혹의 레드
이딴거 하면 안되나
최저임금관련
각종수당숙식포함으로 만원선까지 올리는건 필요하다.
산업이 죽는다고? 그건 좀비산업이니까 죽어도 돼.
편의점 음식점 다 힘들다고 하는데.. 적응기간이 힘들지 물가가 조금 오르는 선에서 안정화된다.
키오스크(무인주문)이 활성화 되는것도 예상했던 부분. 오히려 기대했던 부분이다.
규제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는거니까
주욱인이 서빙하면서 외화유출되는 것보다 로봇으로 하면 좋잖아? 국산로봇이라면 더 좋겠지
사람들의 잘못된 확률게임?
1. A 500만원 100% vs B 1000만원 or -1000만원 50%
보통 A를 선택
2. A -500만원 100% vs B -1000만원 50%
보통A를 선택
버는건 투자니까 추가로 버는거고
잃는건 손실이니까 제로에서 잃는거다.
나름 합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