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짜쫄면 - 사실은 가짜쫄면
면은 탱탱하고 좋은데 너무 맵다.
먹으면 땀이 흐를정도
그리고 다음날 속이 불편하다.
이걸 사람 먹으라고 만든건지
안그래도 더럽게 매운 소스. 다 뿌리고 섞으면 남아서 바닥에 질질 흐른다.
오이 당근같은거 올려먹는 것 까지 고려해서 소스를 넣은건지도 모르겠는데
누가 라면끓여먹으면서 그런거 넣어먹나
어쨌든 이건 독약같은 소스때문에 다 망쳤다.
5개짜리 사서 2개 먹었는데 3개는 버려야되나
면은 탱탱하고 좋은데 너무 맵다.
먹으면 땀이 흐를정도
그리고 다음날 속이 불편하다.
이걸 사람 먹으라고 만든건지
안그래도 더럽게 매운 소스. 다 뿌리고 섞으면 남아서 바닥에 질질 흐른다.
오이 당근같은거 올려먹는 것 까지 고려해서 소스를 넣은건지도 모르겠는데
누가 라면끓여먹으면서 그런거 넣어먹나
어쨌든 이건 독약같은 소스때문에 다 망쳤다.
5개짜리 사서 2개 먹었는데 3개는 버려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