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2016 - jtbc 코믹 드라마

Page content

나름 재밌는데 시청률이 매우 낮네 0.7%

출연자중 아는애는 한예슬하고 정진운 황승언은 페이나우 광고때는 섹시해 보였는데 여기서는 좀 통통한 느낌 등장인물 이름 보고서야 알아봤다

한예슬 불어로 떠드는게 자막이 나오는게 재밌었는데 처음엔 재밌어도 자꾸 나오면 질리니까 조금 줄이는 것 같다

천재놀이 하는 애는 사회성 떨어지는 천재연기를 하는데…

‘어차피 남편은 물’로 분류를 할 수 있을지 1988 재미보는거 보고 따라해본건가 여긴 좀 더 확실하게 정해져 잇으니까 그거랑 비교하기 힘들까

시점을 바꿔서 보면 일종의 여성용 하렘물이군.

여성용 하렘물 하니까 유명한 광고문구가 떠오른다.

돈받고 아줌마랑 알바하실 남성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