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parable 체르노빌: 원전 대폭발, 2013 - 80년대 영화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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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원자로 폭발영화
러시아 애들도 엄청 징징대는구나 주인공 여자애 징징징 찡얼찡얼 듣기싫을정도다 영화 처음에 만난 순경아저씨는 나중에 뭐 도와줄줄 알았더니 얄짤없구만 떡밥(복선)은 던져놓고 뒷수습도 하나도 안되고 이거 그리고 첨 만난 남자한테 갑자기 약혼자라니 아무런 감정표현도 없이 갑작스럽게
러시아사람들에겐 자연스러운걸까 아니면 그냥 영화가 이상한걸까
